화천군,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도전…산림 관광 활성화 작성일 08-13 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세훈 군수, 산림청장에 협조 요청…수목원·자생식물원도 추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3/AKR20260813130000062_01_i_P4_20260813155119861.jpg" alt="" /><em class="img_desc">화천군 유촌리 모현동 계곡<br>[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화천군이 전체 면적의 86%가 산림인 지리적 특성을 살려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립자연휴양림 유치에 나선다.<br><br> 화천군은 간동면 유촌리 모현동 일대를 후보지로 정해 가칭 '모현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br><br> 이를 위해 김세훈 화천군수는 10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을 찾아 박은식 청장을 만나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의사를 전달하고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br><br> 화천군은 올해 말까지 간동면 유촌리 일대 대상지를 확정하고 내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산림청에 국립자연휴양림 유치를 공식 제안할 계획이다.<br><br> 후보지는 모현동 뛰개골 계곡 일대로 군은 약 1만㎡ 규모의 입지에 산림휴양과 치유, 체험 기능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3/AKR20260813130000062_02_i_P4_20260813155119867.jpg" alt="" /><em class="img_desc">박은식 산림청장(왼쪽)과 김세훈 화천군수<br>[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특히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하면 서울에서 화천역까지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지는 등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 화천군은 국립자연휴양림 유치와 함께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관광과 휴양산업으로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한다.<br><br> 김 군수는 이날 박 청장에게 사내면 광덕리 '한반도 중심 수목원'과 사창리 자생식물원인 '화목원'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산림청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br><br> 한반도 중심 수목원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모두 60억원을 들여 약 25㏊에 전시·관람시설과 교육·체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br><br> 화천군은 이르면 올해 관련 용역을 거쳐 수목원 조성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br><br> 사창리 자생식물원인 화목원 조성사업도 같은 기간 추진한다.<br><br>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자생식물 전시구역과 보전·증식시설, 관찰·학습공간 등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br><br> 화천군은 전체 면적 약 909㎢ 가운데 86%가량인 781㎢가 산림지역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3/PCM20240529000127062_P4_20260813155119874.jpg" alt="" /><em class="img_desc">화천군청<br>[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특히 전체 산림의 약 절반이 국유림이어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휴양사업 추진을 위해 산림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br><br> 김 군수는 "관광과 휴양, 치유 분야를 연계한 산림산업을 지역의 미래 핵심 발전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람들 휴대폰 너무 빨리 바꾼다”…애플 전 직원 “폰 교체 이때 해야” 08-13 다음 테니스 황제의 추락, 무려 737억 허공에…억만장자 타이틀 뺏겼다→스포츠 브랜드 주가 20% 폭락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