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형 게임사 자취 감춘 ‘지스타 2026’…“메인 스폰서는 뤼튼 ‘크랙’” 작성일 08-1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TIM9DgHe"> <p contents-hash="93bd344ca4296723d4779db35f1f903b19f797f88c8ce53139fc7c16db63e64f" dmcf-pid="PxyCR2waYR" dmcf-ptype="general"><strong>최초 비(非)게임 스폰서…3N2K는 미참가<br>구글플레이·웹젠·테크모 등 참석</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7785a06c31bec506aa6c3d80ce29157bc221f5fec8124bc5dcf729e80415de" dmcf-pid="Q2OEfuae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지스타2026 기자간담회에서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겸 지스타조직위원회장이 발언하는 모습. [이준영 수습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d/20260813161214461owhb.png" data-org-width="1280" dmcf-mid="4Qhr6qAi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d/20260813161214461owh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지스타2026 기자간담회에서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겸 지스타조직위원회장이 발언하는 모습. [이준영 수습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6c6e1b4e31bceab51038ec5cf93a6f7805256e81c5843db781b03c78118912" dmcf-pid="xVID47NdZx"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이준영 수습기자] 국내 최대 게임 행사인 ‘지스타(G-STAR) 2026’의 메인 스폰서로 뤼튼테크놀로지스의 ‘크랙’을 선정했다. 다만 국내 대형 게임사로 일컬어지는 ‘3N2K(넥슨·넷마블·엔씨·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는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0d56ae8916c9be49b6222c328e2abf9340f85cce16ac7c3f2cbf2cf5019141e" dmcf-pid="yIVqhk0HYQ" dmcf-ptype="general">13일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지스타 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조직위가 별도 기자간담회를 연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다.</p> <p contents-hash="bd7b9923561293b6e5109932399d8cbd964b085d2331efb939d07bdfc58d1ae0" dmcf-pid="WCfBlEpX1P" dmcf-ptype="general">우선 조직위는 지스타 2026의 메인 스폰서로 뤼튼태크놀로지스의 인공지능(AI) 캐릭터챗 ‘크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게임사가 아닌 기업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국내 대형 게임사로 꼽히는 이른바 3N2K의 지스타 2026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진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fa75029a5e58ccf4c5e912f1ad1f82525f59e37afda91514fda52251d8ab3a5b" dmcf-pid="Yh4bSDUZG6" dmcf-ptype="general">정승우 조직위 실장은 “현재 산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꼭지는 AI와 내러티브라고 보고 있다”며 “AI와 내러티브를 모두 아우르고 지스타 이야기의 깊이와 콘텐츠를 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크랙은 최적의 파트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2ea36bf4e9906f769c3ca0741fe26468bd46b9b986bc50624f33bc0f167ce5" dmcf-pid="Gl8Kvwu5Y8" dmcf-ptype="general">게임사가 아닌 AI 플랫폼을 앞세워 국내 게임사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조영기 지스타조직위원장은 “대형 게임사들도 지스타에서 보여줄 수 있는 대형 신작 자체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내 대형 게임사가 얼마나 참여했느냐, 해외 게임사가 얼마나 참여했느냐는 식의 양분법보다 참가 기업과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b88c30a4e9a68e73dfb20d7e9325209e3774675ad0ac16ea54ba7d1c70ba9f" dmcf-pid="HS69Tr7154" dmcf-ptype="general">행사의 핵심 이미지를 의미하는 ‘키 비주얼’에 이동건 작가의 ‘유미의 세포들’을 확정한 것도 그래서다. 조 실장은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지스타를 알리겠다는 취지”라며 “게이머가 향유하지 않는 콘텐츠가 매력적이라는 판단이다”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352d8efe55f1bb11be1fe910abbd6ae596f4798513c781ef231e2b82bc7efd" dmcf-pid="XvP2ymzt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 지스타2025 아이온2 시연 부스 전경 [엔씨소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d/20260813161214694wtdc.png" data-org-width="860" dmcf-mid="8FYldfmj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d/20260813161214694wtd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 지스타2025 아이온2 시연 부스 전경 [엔씨소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bb222da607dd2c207c4b78d539d8f8c1ef5ecaad27c499d079f2eb9fefef76" dmcf-pid="ZTQVWsqFtV" dmcf-ptype="general">참가 게임사 또한 국내가 아닌 중국계 중심으로 구성됐다. 조직위에 따르면 BTC 콘텐츠가 전개될 벡스코 제1전시장에는 메인 스폰서인 크랙을 비롯해 ▷구글플레이 ▷웹젠 ▷팀42 ▷호요버스 ▷넷이즈게임즈 ▷빌리빌리 게임 ▷센추리게임즈 등이 참여한다.</p> <p contents-hash="44ba486066970846aeff743411e77bf1e88b9f5b642d318bcf99669eec55f96e" dmcf-pid="57kgq1d8X2" dmcf-ptype="general">조직위는 전체 참가사가 해당 명단으로 확정된 게 아니란 입장이다. 정 실장은 “정확한 규모와 내용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국내 주요 게임사도 참여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29283c0453118d96a99c349f27c3b606ce0f6080f261ccf73813adc6dc78728" dmcf-pid="1zEaBtJ6Y9" dmcf-ptype="general">아울러 조직위는 제2전시장에 일본의 세가와 코에이테크모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신작 시연 공간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 특별 부스’와 2026 현대 N 버추얼컵 ‘그랜드 파이널’도 이곳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조직위의 대표 콘텐츠인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도 이곳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5f73ec77a6f949b806b6e71ecd9a07987edc0f74222e8f3127b98090f0c33e31" dmcf-pid="tqDNbFiPGK" dmcf-ptype="general">조직위는 참가 기업, 세부 일정 등을 확정해 9월 중 행사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d92e1392fab1a5ca65203d1e6fd2971eafcc3e0e03b2b5aa59037ccf9f83743" dmcf-pid="FBwjK3nQXb" dmcf-ptype="general">한편, 지스타 2026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는 지스타의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본격 지원에 나선단 방침이다. 황정순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은 “경찰·소방 등과 협력해 안전 대응에 나서고, 도시철도 증편과 버스 노선 운영 등을 통해 교통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퀄컴 스냅드래곤, 스마트폰 넘어 워치·스마트 글래스까지 08-13 다음 하드웨어 차별화 한계… 삼성·구글·애플, 폴더블·AI로 승부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