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전기차 비중 14%까지 높인다…테슬라 모델Y 800대 증차 작성일 08-1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월 말 테슬라 1000대 운영…BYD 아토3도 100여대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Ph7ZRfA6"> <p contents-hash="0f3e48c2f0d6dc723f0ba6e354b51ececca9cea39a6c98cdc75562cb454866e3" dmcf-pid="7IQlz5e4g8"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span>쏘카는 오는 9월 말까지 테슬라 모델 Y와 BYD 아토 3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fa9f6f0c014e66abe9de7e5aab604ec88a240ad57a63365907b7bb35638a9d98" dmcf-pid="zCxSq1d8A4"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발표한 2분기 실적 기준 쏘카의 전기차 운영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쏘카는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장시간·장거리 이용되는 데다 유지관리비도 낮다는 점에 주목해 전기차 증차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683b69f3356e8c2482cb67333f59fa27fcd7774edb52b456486ca3c20db601c" dmcf-pid="qhMvBtJ6cf" dmcf-ptype="general">하반기 증차의 중심은 테슬라 모델 Y다. 쏘카는 이달 말까지 약 500대를 우선 도입하고, 9월 말까지 300여대를 추가한다. 기존 운영 차량을 포함하면 테슬라 운영 규모는 약 1000대로 늘어난다. 새로 도입하는 모델 Y는 모두 프리미엄 카셰어링 서비스 ‘블랙라벨’로 운영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9803269bfd7891caaba816aafa3e874ef77667f2258504b2c3a16fed59b13" dmcf-pid="BlRTbFiP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쏘카 블랙라벨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ZDNetKorea/20260813161138427jzid.jpg" data-org-width="638" dmcf-mid="Uk9wtT4q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ZDNetKorea/20260813161138427jz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쏘카 블랙라벨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84f89992394942606ecdf3cb715f904d150b4c7c03610e82359bdce44713cc" dmcf-pid="bSeyK3nQa2" dmcf-ptype="general">일부 모델 Y는 제주지역 오프라인 거점인 ‘쏘카터미널’에 배치한다. 국내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제주도의 전기차 전환 정책에도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다. 이번 증차가 완료되면 제주 쏘카터미널 내 내연기관차 비중은 현재보다 14%포인트 낮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a38e951813aaa3d1d71549638e7dc95141f2473013f40537a97595fec98edc4" dmcf-pid="KvdW90Lxg9" dmcf-ptype="general">9월 초에는 BYD 아토 3 약 100대도 도입한다. 쏘카는 올해 기아 EV3와 EV4 롱레인지, 현대 아이오닉 9, 테슬라 모델 S·X 등을 추가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현재 약 20개 전기차 차종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b07fdd0b2b184829747acc00a2a0dd550d689dd8ba81e973a53b6ec6a52333b" dmcf-pid="9TJY2poMkK" dmcf-ptype="general">쏘카는 2016년 카셰어링 서비스에 전기차를 처음 도입한 이후 운영 규모를 지속해서 늘렸다. 지난해 말까지 전기차 운영 대수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약 25%다.</p> <p contents-hash="def49d84539bad9e69da75ff747de5ad2ba58e6a04d93061884ea361036c96d9" dmcf-pid="2yiGVUgRAb" dmcf-ptype="general">전기차 확대에는 이용률과 수익성도 영향을 미쳤다. 올해 2분기 쏘카 전기차의 예약 건당 평균 이용시간은 27시간으로 내연기관차의 2배 수준이었다. 전기차 이용 건 가운데 주행거리 100km를 넘어선 비중도 84%에 달했다.</p> <p contents-hash="9f6ad7c01d51461161d1be3522eb1d05ff32c8976c516d4fe9cf0efc02262a41" dmcf-pid="VWnHfuaeoB" dmcf-ptype="general">반면 차량 한 대당 유지관리비는 내연기관차보다 34% 낮았다. 쏘카는 장시간·장거리 이용과 낮은 유지관리 비용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의 대당 수익성이 내연기관차보다 53% 높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3a491e7e51caefd9f93108cfa7b04a8b59ef45e4f3292ec17f27782ed938d8c" dmcf-pid="fYLX47Ndgq" dmcf-ptype="general">쏘카는 전기차 주행요금 무료 정책도 유지하고 있다. 전기차 주행거리 1km당 100원 상당을 ‘탄소중립실천포인트’로 환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2fc13adb47be138cd38b4ad85fa27c1b708c30a4a0a2899cd53a16f77c0696f" dmcf-pid="4tc0R2wagz" dmcf-ptype="general">전기차 추가 도입에 맞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지역에서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테슬라 모델 Y를 24시간 이상 빌리면 차량 대여료를 70% 할인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한 달 전에 모델 Y와 아이오닉 9, EV9 등 프리미엄 전기차를 예약할 경우 2일권을 18만9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얼리버드 혜택도 운영한다.</p> <p contents-hash="6d5e45238f03d0a226c86f833216a0ca9610f4a7a6d7f8acb6428c20a95628b4" dmcf-pid="8FkpeVrNo7" dmcf-ptype="general">쏘카는 전기차 확대와 함께 충전·에너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제주 쏘카터미널에서는 양방향 충전기 15기와 전용 주차면을 구축하고 전기차를 분산형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Vehicle to Grid)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f4eb0e46a27132df1edcd7716f3b4ac42b22a48337cf7de42c25a4e73523c88d" dmcf-pid="63EUdfmjNu" dmcf-ptype="general">안동화 쏘카 카셰어링본부장은 “프리미엄 세단부터 SUV, 실속형 모델에 이르기까지 선택지를 넓혀 이용자가 예산과 목적에 따라 쏘카에서 원하는 전기차를 골라 타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증차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9c711505e0e80a1bf93e2522f34ed3eaba8ada58a0f47ab0765d5560ed4bb5" dmcf-pid="P0DuJ4sAAU"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컬링 레전드' 실바나 티린초니, 한국 컬링 대표팀 총감독 내정 08-13 다음 ‘서바이벌전’ 국가대표 AI 2차 발표 임박…4팀 중 3팀만 생존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