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충천’ 근대5종 대표팀…주장 전웅태 “피와 살을 깎는 고통→金 4개 따면 금상첨화” [SS진천in] 작성일 08-13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웅태·서창완·성승민 등 총출동<br>아시안게임 ‘멀티 금메달’ 목표<br>자신감 가득, 반드시 좋은 성적 낸다<br>핵심은 AG 처음 도입되는 장애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01_20260813162709817.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가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02_20260813162709869.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가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선수단 공개 훈련에서 장애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 근대5종 종목에서는 승마 대신 장애물 달리기가 도입됐다.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스포츠서울 | 진천=김동영 기자] 대한민국 근대5종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정조준한다.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다. 그것도 '멀티'를 원한다. 자신감 충천 그 자체다. 당연히 분위기도 좋다.<br><br>대한근대5종연맹은 13일 진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김성진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7명과 선수 8명(남자부 4명-여자부 4명)이 자리했다.<br><br>남자부는 전웅태(강원도체육회) 서창완(전남도청) 이종현(대전광역시청) 김영하(전남도청)가 출전한다. 여자부는 성승민(한국체대) 신수민(LH) 김유리(경기도청) 장하은(LH)이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03_20260813162709905.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국가대표 선수들이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웅태, 서창완, 이종현, 김영하, 성승민, 장하은, 신수민, 김유리, 김성진 감독.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04_20260813162709944.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국가대표 선수들이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획득했다. 전웅태가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 남자부 이지훈과 여자부 김선우가 개인전 은메달을 따냈고,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 품었다. 이 기세를 아이치·나고야에서도 이어가고자 한다.<br><br>현재 대표팀은 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도 새벽 5시30분에 첫 훈련을 시작했다. 아시안게임이라는 거대한 무대를 앞두고 있다.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05_20260813162709980.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이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06_20260813162710019.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여자 국가대표 성승민이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레이저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대표팀 주장 전웅태는 "어느덧 내가 주장이 됐다. 끌고 가야 할 선수들이 많아졌다. 아시안게임 부상 없이 마치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중요한 대회다. 황금색 메달 걸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여자부에서도 기대하고 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또한 "종합대회 준비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피와 살을 깎는 고통을 느낀다. 그래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금메달 2개가 목표다. 나아가 4개가 됐으면 한다. 그러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고 웃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07_20260813162710060.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이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선수단 공개 훈련에서 장애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종목에서는 승마 대신 장애물 달리기가 도입됐다.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08_20260813162710100.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국가대표 이종현이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서창완은 "두 번째 참가하는 아시안게임이다. 첫 번째 출전했을 때와 다르다. 그때는 걱정이 많았고, 100%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에는 내 실력 100% 보여드리겠다. 개인전이든 단체전이든 금메달이 목표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성승민은 "두 번째 아시안게임이다. 항저우 대회 때는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고 왔다. 이번에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br><br>김성진 감독은 "근대5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다음 주 세계선수권이 있다. 아시안게임까지 준비 잘하겠다. 우리가 바라는 목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09_20260813162710196.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국가대표 신수민이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10_20260813162710270.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국가대표 김영하가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화려한 멤버를 자랑한다. 전웅태는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서창완은 2026년 2차 월드컵 1위에 빛난다. 성승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다. 김영하 신수민 김유리 등은 현재이면서 또 미래다.<br><br>당연히 금메달을 원한다. 핵심은 장애물이다. 2025년부터 승마 종목이 빠지고, 장애물이 도입됐다. 장애물 종목이 적용된 첫 메이저 대회다.<br><br>서창완은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했다. 하면서 많은 기술을 알게 됐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재미있다. 하면 할수록 어려운 기술이 필요하다. 맞춰서 잘 연습해야 한다"고 짚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11_20260813162710309.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국가대표 김유리가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771_012_20260813162710346.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국가대표 장하은이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진천=연합뉴스</em></span><br>남자부 막내 김영하는 "외국인 코치님 오신 후 디테일을 잘 배우고 있다.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기존 하던 것에서 실수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성승민은 "많이 배웠지만, 아직 흡수할 것이 많다"며 각오를 다진다.<br><br>재미 포인트이기도 하다. 전웅태는 "30초 안에 끝나는 종목이다. 보는 사람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은 종목이라고 할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그게 중요한 것 같다. 보는 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KT, 2년 만에 MVNO 회선 1위 탈환…현대차 수주 효과 08-13 다음 '컬링 레전드' 실바나 티린초니, 한국 컬링 대표팀 총감독 내정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