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PP 사용료 '전년도 80%' 보장…콘텐츠 제작·편성 안정화 작성일 08-1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콘텐츠 투자 확대 시 인센티브 최대 15%</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GeR2wa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bffc33fc49d5694c6d0aa0a5f0652c6fd15f04240adcaf3f48b33f53f6da29" dmcf-pid="W1HdeVrN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건철 한국공학대학교 교수.(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협의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WS1/20260813162954025osgi.jpg" data-org-width="1400" dmcf-mid="x2vP6qAi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WS1/20260813162954025os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건철 한국공학대학교 교수.(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협의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998388043fd1c8f2ece91f5b373e86922d8cb30985841b1731d621c4938713" dmcf-pid="YtXJdfmjH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케이블TV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업계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안정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년도 채널 사용료의 80%를 매년 지급하기로 뜻을 모았다.</p> <p contents-hash="dc3fc8f74f4abac2f1584d0dd028aabeb246ca076f35fd70aaa92c71bec5494a" dmcf-pid="GGTQPBcnHG" dmcf-ptype="general">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협의회는 13일 'SO업계 콘텐츠 대가산정 기준 가이드라인 개정안' 설명회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5dc6859ff9a7b018d83923e8ee3324ce208a083ea938cf4ab207e44327b297c4" dmcf-pid="HHyxQbkLHY" dmcf-ptype="general">이번 개정의 핵심은 채널별 전년도 사용료 80% 보장을 매년 적용하는 것이다. 기존 가이드라인은 채널별 사용료를 1년 차 80%, 2년 차 60%, 3년 차 40%를 우선 보장한 뒤 4년 차부터 평가 기준을 전면 적용하는 방식이었다.</p> <p contents-hash="3d4bb36b4784d23374a372b7a21d6e661717f8daec005a46c702e8e59778f685" dmcf-pid="XXWMxKEoYW" dmcf-ptype="general">이번 개정으로 해마다 보장 비율을 낮추던 방식 대신 각 채널이 전년도에 받은 사용료의 80%를 매년 우선 보장받도록 했다. SO의 매출 증감 등을 반영해 당해 연도 전체 콘텐츠 대가 규모를 산정한 뒤에도, 각 채널에는 전년도 사용료의 80%를 먼저 배분하고 남은 재원에 대해서만 시청점유율과 채널평가 등 평가 결과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PP는 사용료 전체가 평가 결과에 따라 크게 변동하는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콘텐츠 제작과 편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1220c573e79eea532deeca0e48740b378c493d74cb06acc7f4ffd04f99969fa" dmcf-pid="ZZYRM9Dgty" dmcf-ptype="general">PP의 TV콘텐츠 제작 및 구매 투자 확대에 대한 보상도 강화했다. 방송프로그램 제작비와 구입비를 전년보다 늘린 채널에 대해서는 증가 폭에 따라 기존 산정 사용료에 3~15%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한다. 투자비가 전년 대비 10% 이상 30% 미만 증가하면 3%, 30~50% 미만은 6%, 50~70% 미만은 9%, 70~90% 미만은 12%를 추가 지급하며, 90% 이상 확대할 경우 최대 15%의 인센티브를 적용한다. 다만 OTT 선공개 등 TV 채널에 최초 공급되지 않은 콘텐츠에 투입된 비용은 투자비 산정에서 제외한다.</p> <p contents-hash="c0d809731406bfddb5d27694ea6cf0089eb4da4bc9505786d27d126b521fa056" dmcf-pid="55GeR2waYT" dmcf-ptype="general">아울러 TV 우선 공개와 적정 홀드백을 통해 콘텐츠 가치를 높인 PP에 대한 추가 보상체계도 마련했다. 방송 종료 다음 날 0시 이후까지 홀드백을 유지한 콘텐츠에는 시청률에 따라 1~10%의 가점을 제공한다. 시청률 1% 이상 콘텐츠에는 최대 10%의 가점을 적용한다.</p> <p contents-hash="decaafd6bc27ddb09f44fab9bd99571ae46ea89c84c274b5198d39af3350e89f" dmcf-pid="11HdeVrN5v" dmcf-ptype="general">반면 콘텐츠 IP를 보유한 사업자가 방송 콘텐츠를 OTT·FAST·유튜브 등 경쟁 플랫폼에 별도의 홀드백 없이 동시·조기 유통하는 경우에는 감점을 적용한다. 실시간 방송을 경쟁 플랫폼에 그대로 동시 송출할 경우 7% 감점, 실시간 동시 송출은 하지 않더라도 방송종료 익일 자정 이전에 VOD를 공개할 경우 5%를 감점한다. 다만, 홀드백 감점을 적용하더라도 산정된 사용료가 전년도 사용료의 80% 보장 범위를 벗어날 경우에는 80% 보장 원칙을 우선 적용한다.</p> <p contents-hash="5b50c578c5272eb59430e60a92eb7d8f973b4a1c785479a136fbd315f729b428" dmcf-pid="ttXJdfmjHS" dmcf-ptype="general">SO업계 관계자는 "매년 전년도 사용료의 80%를 우선 보장하고 TV 콘텐츠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함으로써 콘텐츠사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청자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가 지속해서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506c8bb29fa0ef24c7107046a01e0041cb38a552b1f51cd9af27ad239d220d" dmcf-pid="FFZiJ4sAXl" dmcf-ptype="general">이어 "미디어 환경 변화로 유료방송사와 콘텐츠사업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정하고 합리적인 프로그램 공급계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건강한 방송 생태계를 함께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fa96e444e28285a26c0a6ce160023c9d8dc2121514d4505e263346b92402279" dmcf-pid="39qDEnGhHh" dmcf-ptype="general">한편, SO업계 콘텐츠 대가산정 기준 가이드라인 개정안은 9월 4일까지 콘텐츠사업자의 의견수렴을 거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267657819229b56a7d35b35997263bbd2cf1fa157fb12bc882b4ff2bb872d27" dmcf-pid="02BwDLHlHC" dmcf-ptype="general">smk503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금메달은 우리에게" 전웅태 필두 근대5종 대표팀, 2026 아시안게임 정상 출사표 08-13 다음 [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