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카체프, 최다 17연승 신기록 도전…16일 1차 방어전 작성일 08-13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웰터급 챔피언…UFC 322서 마샤두 개리와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13/0009112942_001_20260813163714519.jpg" alt="" /><em class="img_desc">이슬람 마카체프.(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가 최다 연승 신기록에 도전한다.<br><br>마카체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0: 마카체프 vs 마샤두 개리'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이안 마샤두 개리(28·아일랜드)를 맞아 1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br><br>지난해 11월 UFC 322에서 잭 델라 마달레나를 꺾고 라이트급 타이틀에 이어 웰터급 타이틀까지 차지한 마카체프는 첫 방어전을 치른다.<br><br>현재 16연승으로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와 공동 1위인 마카체프는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7연승으로 새로운 역사를 쓴다.<br><br>이번 대결은 2018년 커다란 화제를 불러 모았던 당시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 경기의 재연으로 평가되기도 한다.<br><br>마카체프는 어린 시절부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그의 아버지 압둘마납 누르마고메도프 밑에서 격투기를 수련했고, 마샤두 개리는 자국의 영웅 맥그리거를 동경해 종합격투기(MMA)에 뛰어들었다.<br><br>마카체프는 이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안은 타격도 잘하고, 레슬링 방어도 좋지만, 몇몇 약점이 있다"며 "나처럼 100% 완벽한 파이터는 아니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좋은 경기가 되겠지만 내겐 그를 쉽게 무너뜨릴 열쇠가 몇 가지 있다"고 승리를 장담했다.<br><br>마샤두 개리는 "이슬람은 나를 테이크다운 해야 하고, 나는 타격전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요점은 승리하기 위해 누가 자신의 주특기를 발휘할 수 있고, 누가 싸움의 영역을 통제할 수 있는지다"라고 전망했다.<br><br>한편 코메인 이벤트에선 스트로급 챔피언 맥켄지 던(33·미국/브라질)이 랭킹 5위 질리언 로버트슨(31·캐나다)을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지스타 2026 메인스폰서는 뤼튼 AI '크랙'…게임사 빈자리 채운다[현장] 08-13 다음 근대5종, '장애물' 넘고 아시안게임 전 종목 석권 노린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