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MVP를 받았던 김정현 작성일 08-13 1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승자 4강 ○ 김정현 9단 ● 신민준 9단 초점2(19~4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13/0005720795_001_20260813173715943.jpg" alt="" /></span><br><br>한국에서 대회에 나오는 바둑 프로는 모두 473명. 이름을 하나씩 부른다면 두 사람이 손을 들고 일어날 수도 있다. 이름이 같은 세 사람은 아직 없다. 남자와 여자로 다른데 같은 이름은 있다.<br><br>2023년 1999년생 김정현이 프로에 들어왔다. 곧 1991년생 김정현 이름 옆엔 괄호 치고 '大'가 붙었다. 다른 쪽은 '小'가 붙었다. 작은 쪽이 프로 초단을 받은 2023년 큰 쪽은 프로 생활 14년 만에 9단에 올랐다. 신민준이 프로에 들어오기 1년을 앞두었던 2011년 12월 김정현은 KB국민은행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판에서 이겼다. 챔피언으로 이끈 1승이 얼마나 값진가. 바둑기자단이 뽑은 포스트시즌 MVP를 받았다.<br><br>백은 위쪽 아래쪽 귀를 차지하며 집을 벌었다. 흑은 집을 만들 생각은 없이 오로지 20, 26으로 한 칸 뛰어나간 백돌 공격에 힘을 쏟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13/0005720795_002_20260813173715973.jpg" alt="" /></span><br><br>흑25로 뛰어 한 호흡 가다듬었다. <참고 1도> 1에 씌우는 것은 떨어진 소리만 요란하지 백에 타격을 주지 못한다. 흑41, 43, 45로 백을 가두려 한다. 백이 밖으로 나갈 길을 찾지 못하면 안에서 살 길을 열어야 한다. 백42에 잇지 않고 <참고 2도> 1에 부딪치고 두어도 괜찮았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메타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AI·크리에이터로 ‘소셜커머스’ 키울 것… AI 투자 이미 성과” 08-13 다음 대한체육회, 임직원 소통 강화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