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생 딥테크 창업 ‘의기투합’…UST, 창업트랙 본격 가동 작성일 08-1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국가연구소 원천기술 사업화, 5개 창업팀 최종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tISFiP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d734abfceb1467c8aebad67b709cd7d767a4b9598599e2834895d04a478c2d" dmcf-pid="8CFCv3nQ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UST 창업트랙 발대식 모습.[U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d/20260813175541579cwuw.png" data-org-width="1280" dmcf-mid="fOtISFiP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d/20260813175541579cwu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UST 창업트랙 발대식 모습.[U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b03272c097ad9fc337ffbc4f5c2d0f9b6909e5d1a2740a5df0a3dfb38b4bed" dmcf-pid="6h3hT0Lx5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학생과 지도교수가 함께 출연연 원천기술을 활용해 창업에 나서는 ‘사제동행 딥테크 창업’ 모델이 본격 가동된다.</p> <p contents-hash="f84005b7f80ac1dce5ae30f1883c669992b55e58274826b3cb2bbfd0c6cc0036" dmcf-pid="Pl0lypoMY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13일 UST 기숙사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UST 창업트랙(전환형)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25d8bb7abb84323c035e1d389c60ff126440afa14bde52c22cec4e2f13b973" dmcf-pid="QSpSWUgRZw"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진행된 UST 창업트랙팀 선발 평가를 통해 선정된 5개 출연연 스쿨팀과 예비선정팀 5개 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딥테크 창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64a7474ef06aaa0aa05601538e233db5a8038c8746b0a00a704425654b28c02b" dmcf-pid="xvUvYuae5D" dmcf-ptype="general">UST 창업트랙의 가장 큰 특징은 학위과정 학생과 지도교수가 한 팀을 이뤄 국가연구소의 우수 원천기술을 사업화한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aaa78ecaac281d899d58be0395cf2e9705b1bcd809215c5cbc520ad628124b21" dmcf-pid="yPAPRc3GZE" dmcf-ptype="general">국가연구소 연구성과 창출 과정에서 1저자로 참여한 학생과 연구책임자인 지도교수가 기술의 핵심과 연구 맥락을 공유하고 직접 사업화를 추진한다. 창업 과정에서 교수는 최고경영자(CEO), 학생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는 방식이 가능하며, 역할은 팀의 특성과 기술에 따라 반대로 구성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32b19a14328c536775edc8f379050ae4003ba1afb8456ff9976c2aad91ab9925" dmcf-pid="WQcQek0HHk" dmcf-ptype="general">기술을 개발한 연구자들이 직접 시장에 뛰어드는 만큼 연구성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UST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87d3d6f22487b04e7b3d6b5e0a19a6ddbaa1eb0e0643a19fb4a4967ba03af54" dmcf-pid="YcycwW6bXc" dmcf-ptype="general">이날 발대식에서는 창업 분야 특임교원으로 임용된 김철환 카이트창업가재단 이사장이 ‘딥테크 창업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714da5ba747a7ba2bb672f01431220efe190e14c1dd850087ef32a451adef30" dmcf-pid="GkWkrYPKtA" dmcf-ptype="general">수많은 기술창업과 기업 매각을 경험한 벤처 창업가 출신인 김 이사장은 기술 기반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p> <p contents-hash="830dd12129f78c2c53bc93e3534584f0095df9b782a84d1cab49027a5e676256" dmcf-pid="HEYEmGQ9tj" dmcf-ptype="general">이어 UST 창업트랙 최종 선정 5개 팀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각 팀은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전략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했다.</p> <p contents-hash="aa6e3b13095e150fe220e5b7661af9469d1ac7b8e0e0378ecbbe2809eb6f7f7e" dmcf-pid="XDGDsHx2XN" dmcf-ptype="general">㈜위튼컴퍼니 송보경 대표(UST-KIST 스쿨·2022년 졸업)는 바이오메디컬 연구를 바탕으로 소재·제형 설계부터 연구개발(R&D), 제조, 글로벌 브랜드 사업화까지 연결한 통합 제품개발형 창업 사례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fac89b6aaba4d33bbf7f1dbe5cb73a3afff10c05588470960ca1d3f45b0a73f5" dmcf-pid="ZwHwOXMV5a" dmcf-ptype="general">또 다른 창업 동문은 다관절 로봇 그리퍼와 휴머노이드 로봇핸드를 자체 개발해 피지컬 AI와 산업자동화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 경험을 소개하며 후배들에게 생생한 창업 노하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1dc6fec7db0b6040eb619d001d87428e5621a6e94073567de53739ff664c6a1" dmcf-pid="5rXrIZRfYg" dmcf-ptype="general">UST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창업트랙 참가팀에 대한 후속 지원에도 착수한다.</p> <p contents-hash="6b60483ad1e78a491b41e017db7e9841ba86be2efc892ba12beaa1547729bdba" dmcf-pid="1mZmC5e45o" dmcf-ptype="general">다음달 2박3일간 집중 창업 부트캠프를 열어 딥테크 창업 마인드셋을 높이고 비즈니스모델(BM) 설계와 검증 등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가 교육과 멘토링, 창업지원비 등을 통해 초기 아이디어 단계부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402f0f5b2bed9d1880cdf3ee0661ccd518738a1190fd133e7b06cf545ee9ec88" dmcf-pid="ts5sh1d85L" dmcf-ptype="general">강대임 UST 총장은 “국가연구소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과 교수가 함께 창업에 나서는 성공 사례가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전문가 교육과 멘토링, 창업지원비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며 “UST를 통한 국가연구소 딥테크 창업을 활성화해 우수 연구기술이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좋아해서 계속 고르는 게 아니었네"…반복된 선택이 ‘취향’ 바꾼다 08-13 다음 [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