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국군체육부대에 2년 연속 후원금 전달 작성일 08-13 2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아들 이상현 사이클연맹 회장 통해 선수 격려<br>참전용사 수당에 후원금 보태 선수들 도와</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13/0005720887_001_20260813182010410.jpg" alt="" /><em class="img_desc">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em></span>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 올해도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힘을 보탰다.<br><br>이인정 회장의 아들인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대한체육회 감사)은 12일 오전 국군체육부대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사이클, 배구, 태권도, 펜싱, 체조, 사격, 수영, 복싱, 레슬링, 근대5종 등 10개 종목을 지원한다.<br><br>이인정 회장은 베트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로서 국가보훈부,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지급받는 참전용사 수당에 개인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1천만 원을 지난해부터 국군체육부대에 후원하기 시작했다. 참전용사로서 받은 수당을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다시 보태,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경기력 향상을 돕는다는 취지다.<br><br>이인정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참전용사로서 받은 수당을 다시 나라를 위해 뛰는 젊은 선수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이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행사를 주관한 김영일 국군체육부대 참모장은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보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원해주신 후원금으로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운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13/0005720887_002_20260813182010457.jpg" alt="" /><em class="img_desc"> 이상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장(왼쪽)이 팀코리아 티셔츠를 김영일 국군체육부대 참모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대한사이클연맹</em></span>이인정 회장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산악연맹 회장을 역임하면서 산악을 스포츠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인물로 꼽힌다. 한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장을 맡은 이상현 회장은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들의 훈련 상황과 출전 현황 등을 살펴보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상현 회장은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단장으로서 관심을 갖고 꼼꼼히 챙기겠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장애물도 거뜬… 강훈련 소화한 韓 근대5종 “아시안게임 金 4개 싹쓸이” 포부 08-13 다음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모델 박지훈, '부채 퍼포먼스' 영상 공개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