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 UP!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작성일 08-13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3/0002044875_001_2026081318321533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에 배치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생활체육 지도 서비스 제공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2026년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br><br>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은 시도 및 시·군·구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br><br>특히 올해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도 및 시·군·구장애인체육회의 의견을 사전 조회하고 전년도 교육평가 워크숍 등의 내용을 참고해 대상자 맞춤 교육과정을 편성했다.<br><br>기존에 제공되던 종목 실기교육, 안전·응급처치 교육과 더불어 현장 적용 중심의 실습 교육, 사례를 통한 문제 해결중심교육(PBL) 바탕의 지도 프로그램 구성 실습 등 실제 지도 현장 적용에 주안점을 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되는 것도 특징이다. <br><br>먼저 근무 연차와 소속 지역을 고려한 연차별·권역별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과정에 차별화를 실현했다.<br><br>신규 및 저연차 지도자의 경우 현장 적응과 장애인체육 기초 지도역량을, 중연차 지도자에게는 지도 사례 기반 문제해결 교육 실습을 통한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구성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고연차 지도자에게는 장애인스포츠 종목(보치아, 골볼, 휠체어 스포츠 등) 심화 교습을 통한 종목 전문성 강화 및 지도 리더십 강화 등으로 연차에 걸 맞는 교육을 제공함에 따라 교육의 질과 지도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br><br>또한 현장에서 주로 요구되는 행동통제, 운동발달단계에 따른 지도 방법들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해 지도자가 보다 안전하고 명확하게 현장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적 교육도 운영된다.<br><br>각 시도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을 담당하는 지도자운영팀장들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실습형 교육의 경우 실제 장애인체육 지도 현장에서 적용성이 높을 것이다"며 다가오는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br><br>이처럼 장애인체육 전문 종목 연수와 유형별 지도 실습 및 필수적인 안전·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은, 집중도 높이기 위해 회차 당 2박 3일의 집합교육 형태로 실시된다. <br><br> <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생활체육의 확산을 위해 생활체육 현장에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타운홀 미팅 열고 활발한 의사 소통…유승민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 08-13 다음 케이블TV SO업계, PP 콘텐츠 사용료 산정기준 개정…"전년도 사용료 80% 보장"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