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회장 "게임산업 30년내 가장 힘들어…비용 관리 집중" 작성일 08-1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구 게임시장 위축되고 있어…넥슨, 게이머와 투자자 원하는 전략 보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O5T0Lx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3efa5c935910d4230756abaad0efbd02657fadfc81f8a784a98221f068dc4a" dmcf-pid="qgI1ypoM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일본법인 신임 회장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yonhap/20260813184552632mxqh.jpg" data-org-width="390" dmcf-mid="0TQAiwu5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yonhap/20260813184552632mx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일본법인 신임 회장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1632a549bd8cdc6785a31aeaa103ce951cea47c862385b124b3be83aa1a095" dmcf-pid="BaCtWUgRZg"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이 "향후 몇달간은 비용 관리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9957af16802deb18d58f3802e2371a64fa91f943a0c7509d22243e518a1ab9" dmcf-pid="bNhFYuaeHo" dmcf-ptype="general">쇠더룬드 회장은 13일 일본에서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 자리에서 "게임산업은 지난 30년 사이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abe4348f019a7dfa1d97cf2b2cee109416ba82173c21435fed6aba0d4e2f997a" dmcf-pid="Kjl3G7NdHL"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이 한때 몸담았던 서구권 게임산업이 시장 상황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577f7bb77446f4221ab3ec0a102e424162a1eaf818b7ff5aab00b2ff33485f10" dmcf-pid="94oIkvfz5n" dmcf-ptype="general">쇠더룬드 회장은 "서구권 시장은 위축되고 있고, 콘솔 시장은 쇠퇴기에 있으며, 60∼100달러 가격대 게임은 급격히 치솟는 제작비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다"라며 "그 결과 프로젝트와 게임이 취소되고, 역량 있는 스튜디오들이 잇따라 폐쇄돼 수만 명의 개발자들이 해고됐다"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6fd055067f3be312d83e86bdce9eae544fd8362784af5a19481d79924c35cc4c" dmcf-pid="28gCET4qYi" dmcf-ptype="general">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이 이같은 상황에 준비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c8be120bfe11c4a53656c4a87de69f848844bd40b9526e7a4abb73581e6f100" dmcf-pid="V6ahDy8BtJ" dmcf-ptype="general">그는 "넥슨은 일회성 판매보다는 반복되는 매출에 큰 무게를 둔 사업모델을 갖고 있고, 수십 년에 세대를 넘어서 성장하는 거대하고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 기반의 자체 IP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c868376a5b7dbdd8300d087119192886fc9d6b0bd276f9383b9f43f74d7b46" dmcf-pid="fPNlwW6bXd" dmcf-ptype="general">이어 "많은 회사들이 넥슨이 수십 년 동안 운영해 온 모델로 필사적으로 전환하고 있다"라며 "시장의 침체는 플레이어와 인재, 투자자가 원하는 것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모델과 전략을 가진 넥슨 같은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를 갈라 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2678dcea462dcbde6bb79b6b72191e9216f52e2c378555df3690c2fd7b48ba" dmcf-pid="4QjSrYPK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소재 넥슨 사옥 [촬영 김주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yonhap/20260813184552805uhe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zMViYC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yonhap/20260813184552805uh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소재 넥슨 사옥 [촬영 김주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d68ad284e82185a75c6f0fe939f034c7d078361b1e74c6d2341dd30770815c" dmcf-pid="8xAvmGQ95R" dmcf-ptype="general">실적발표에서는 넥슨의 대표작인 '던전앤파이터' 프랜차이즈 지표가 2분기 들어 대폭 하락한 데 대한 대책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877ceac40f47bbe9ad9d43cc2f5723bb9eda0ec6daac626f1e488934b96ade9" dmcf-pid="6McTsHx2XM"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콘텐츠 공급을 확대하고, 최고 레벨 확장이나 신규 레이드 같은 익숙한 방식 외에도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는 플레이 방식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8632eaf4bab17d64e055cc76a55a640c2ab00dcf0cb726df58e298687057b2" dmcf-pid="PRkyOXMVZx" dmcf-ptype="general">이어 "모바일 버전의 경우 텐센트로 개발이 이관됨에 따라 3분기부터 콘텐츠 공급이 보다 촘촘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단순 반복적인 픽셀 아트 작업 등에는 AI를 활용해 작업 시간을 줄이고 제작진은 창의적인 작업에 시간을 투입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ddb5daa9b16ae96cba8a12fcc12da7d626faa16a126b24fb1ffe1ca8b29b390" dmcf-pid="QeEWIZRfYQ" dmcf-ptype="general">넥슨이 국내에서 시작한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퍼블리싱이 향후 실적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p> <p contents-hash="c9cdf39dede8e503218445917670dda7b7fcb557b1fe7ece7e65cef2115ae2bb" dmcf-pid="xbeDgOB3HP" dmcf-ptype="general">우에무라 시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서비스 초기인 만큼 3분기에는 보수적으로 반영했고, 향후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키며 점진적으로 매출 기여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4add01a5eee5a350fe58d810b06cb899c64ea861ba40e98c5564c4398dda20" dmcf-pid="yrGqF2waG6" dmcf-ptype="general">시로 CFO는 넥슨 일본법인이 발표한 20억 달러 규모의 특별배당에 대해 "이번 배당으로 3천240억 엔 정도를 지급하더라도, 넥슨의 현금 잔고는 5천억엔 수준으로 유지된다"라며 "향후 투자나 대규모 M&A 기회가 발생했을 때 즉각 대응하기 충분한 규모"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ab16b40c6da7e4d6b07cb7f4cc66c6fb6d212002a9c31c274fed297b760bf3" dmcf-pid="WmHB3VrNH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도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적인 주주환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b08d5b53ffb549bf70a14a3627733940d573278681d9d7b4bacea1af98c12c" dmcf-pid="YsXb0fmj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영사 하는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 (성남=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가 16일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2026' 기조 강연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6.6.16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yonhap/20260813184552962ueif.jpg" data-org-width="1200" dmcf-mid="7wnsAl2u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yonhap/20260813184552962ue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영사 하는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 (성남=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가 16일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2026' 기조 강연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6.6.16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f070991666d7933048cc5577cee0c0f88baa8c16e2401ca6a2e01fdf9a2ddd" dmcf-pid="GOZKp4sAtf"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XC12u6IkG2"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1 PICK]'자신감 충만' 대한민국 근대5종, 아이치·나고야 AG 정상 수성 도전 08-13 다음 흥행 모색한 지스타, 게임쇼 정체성 유지하며 콘텐츠 확장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