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여중고 소강배 동반 우승…김태우·도하현·전서아 개인전 정상 작성일 08-13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앙여고, 원주여고에 3-1 역전승<br>중앙여중 김포시 G스포츠클럽 3-0 제압<br>양구중 남중부 정상<br>김태우 18세·도하현 16세·전서아 14세 단식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3/0000013947_001_20260813190218724.jpg" alt="" /><em class="img_desc">소강배에서 동반 우승한 중앙여중고.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중앙여고와 중앙여중이 제54회 소강배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정상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김태우(ATA), 도하현(포산중), 전서아(춘천SC)가 각 연령부 단식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13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1번 시드 중앙여고는 2번 시드 원주여고를 3-1로 꺾었다.<br><br>출발은 원주여고가 앞섰다. 중앙여고 김시아가 이다연에게 2-6, 4-5 ret.로 경기를 내줬다. 그러나 류은진이 염시아를 상대로 2-6으로 첫 세트를 내준 뒤 6-4, [10-3]으로 역전하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정의수는 김다연을 6-2, 6-3으로 제압했고 김민채도 신가은을 상대로 6-0, 3-0에서 상대 기권으로 승리해 중앙여고의 3-1 우승을 완성했다.<br><br>여자 중등부에서는 중앙여중이 김포시 G스포츠클럽을 3-0으로 눌렀다. 박예나는 손세아를 6-0, 6-1, 김태희는 박서윤을 6-0, 6-1로 제압했고 임연경도 채하윤에게 6-0, 6-0으로 승리했다.  <br><br>김종명 중앙여고 감독은 "고등학교 김영미 교장선생님과 한준희 부장선생님, 중학교 강성희 교장선생님과 신성훈 부장선생님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중·고등부가 함께 우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br><br>이어 "무더운 날씨에 결승전을 함께 뛰어준 원주여고 선수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방학 시즌 마지막 단체전까지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전다윈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3/0000013947_002_20260813190218815.jpg" alt="" /><em class="img_desc">남중부 우승 양구중.</em></span></div><br><br>남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양구중이 울산제일중을 3-1로 꺾고 우승했다. 양구중은 손태성이 김시윤에게 패했지만 강주원이 이서진을 6-0, 6-2, 윤상원이 장원웅을 6-1, 6-1, 양희제가 윤필립을 6-3, 6-1로 꺾으며 역전했다. 남자 고등부 준결승에서는 양구고가 군위고를 3-0, 대산고가 서울고를 3-0으로 제압해 결승에 올랐다.<br><br>개인전 최고 연령부인 남자 18세 단식에서는 톱시드 김태우가 3번 시드 도겸(안동고)을 6-2, 7-5로 제압했다. 김태우는 첫 세트를 비교적 여유 있게 가져온 뒤 두 번째 세트에서 도겸의 추격을 7-5로 끊어 정상에 올랐다.<br><br>여자 16세 단식에서는 2번 시드 도하현이 4번 시드 김래윤(창원명지여고)을 6-1, 6-1로 완파했다. 여자 14세 단식은 톱시드 전서아가 6번 시드 김라희(부천TA)를 6-0, 6-7(2), [10-1]로 꺾었다.  <br><br>남자 18세 복식에서는 박현빈·이규단(양구고·7번)이 김건형(금오TA)·이준영(울산공고·4번)을 6-3, 3-6, [11-9]로 꺾었고, 남자 14세 복식은 톱시드 권민찬·박도완(안동중)이 김승후·장하신(천안계광중·10번)을 6-1, 6-0으로 제압해 우승했다.<br><br>소강배는 14일 남은 단체전과 개인전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3/0000013947_003_2026081319021891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16세 단식 우승 도하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3/0000013947_004_20260813190218961.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18세 단식 우승 김태우</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3/0000013947_005_2026081319021901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14세 단식 우승 전서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시사플랫폼] “KIA 에이스 부활로 2연승…20경기 무승 광주FC 부진 지속” 08-13 다음 [뉴스1 PICK]'자신감 충만' 대한민국 근대5종, 아이치·나고야 AG 정상 수성 도전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