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네이버클라우드, 공공업무 AI '검색-문서-에이전트' 3박자 혁신 구축 작성일 08-1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규 기능 3종 선보여⋯"AI 서비스, 기술보다 업무 이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EurYPKCf"> <p contents-hash="9e2a48795764dcf2bf7f9aa23af8bc4f097cb6aeedbd060fd236fd4df4b7b0f2" dmcf-pid="VBD7mGQ9hV"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네이버클라우드가 공무원의 외부 정보 검색부터 보고서 작성, 기관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구축까지 행정 업무 전 과정을 업무용 협업툴 '네이버웍스' 안에 묶는다. 망분리로 최신 정보 활용이 어려웠던 공공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축적된 문서를 조직 지식으로 전환해 공공 AI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2e02d10c2d52e4033ea0ba5303f2df6d88a9b150f0371a36c0fe3642fc08f7" dmcf-pid="fbwzsHx2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성민 네이버클라우드 제품전략 총괄이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효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inews24/20260813190042246wvpx.jpg" data-org-width="580" dmcf-mid="99KwViYC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inews24/20260813190042246wv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성민 네이버클라우드 제품전략 총괄이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효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2d8d6303abba875db294b53c67cf03616b88c01d19f0a9b104598939267a6b" dmcf-pid="4KrqOXMVS9"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열고 네이버웍스의 신규 AX 기능을 공개했다. △AI 검색 △문서 협업·지식 관리 서비스 '페이지' △에이전틱 AI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이다.</p> <p contents-hash="09303b8d13cbcae8e01a202a21b0dc0286951ca8cff66888231396bd9385f2f9" dmcf-pid="89mBIZRflK" dmcf-ptype="general">메인 발표를 맡은 경성민 네이버클라우드 제품전략 총괄은 "네이버웍스는 단순한 협업 도구를 넘어 공공 업무 혁신을 이끄는 AI 워크스페이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공무원분들이 자리에 앉아 당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AI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h3 contents-hash="22ae8a20922c94b604e2b535aa4e4e7dead76d3b77c8368d1bab50904d7fe490" dmcf-pid="62sbC5e4Tb" dmcf-ptype="h3"> AI 검색·페이지·EASY 등 신규 기능 3종 공개 </h3> <p contents-hash="0d2e697d4434046017ec571f4ab5bdaaa79d97e6dfb2215f28c3616a1a8d656e" dmcf-pid="PBD7mGQ9yB" dmcf-ptype="general">핵심은 행정망 안에서 정보 탐색과 문서 작성, 업무 실행을 잇는 것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AI탭'을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연동해 네이버웍스의 AI 스튜디오에서 활용하도록 한다.</p> <p contents-hash="32d4bd0f8965b674a9a32cb376554b9acddca33355c44fc6fb4d628eec24bd2b" dmcf-pid="QbwzsHx2lq" dmcf-ptype="general">경성민 총괄은 "공무원이 최신 정책 동향을 검색한 뒤 후속 질문을 이어가면, 부처 내부 문서와 비교·분석한 결과를 이메일이나 한 장 짜리 보고서로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기능은 이달 중 제공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a9f3fa3f089721a42b070377efbc9954397dd198d16d95c2ba2f44c3197f1e7" dmcf-pid="xKrqOXMVSz" dmcf-ptype="general">문서 협업·지식 관리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한글·엑셀·워드·PDF 등 기존 자료를 불러와 여러 사람이 함께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완성된 문서는 다시 부처의 지식 베이스로 축적돼 AI 스튜디오의 답변에 활용된다. 경 총괄은 "페이지의 내용이 많이 쌓이면 쌓일수록 AI 스튜디오를 통해 답변하는 결과의 품질이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fefa42c2c129cfc7a97c3330f84c65ef28c807cd1d2815028972c3a2d7075c" dmcf-pid="ymbD2JWIS7" dmcf-ptype="general">가칭으로 소개된 'EASY'는 자연어로 업무를 설명하면 코딩 없이 실행 흐름을 구성, 기관별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성한다. 경 총괄은 "AI가 어떤 판단을 하고 어떤 흐름으로 흘러 다니는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해, 사용자가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하면 바로 롤백하는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계·연결·인증·평가·배포·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게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c30c45d91b37215cb3e16475d152052192d09163bf5229e51149da433d1eb5f0" dmcf-pid="WsKwViYCyu" dmcf-ptype="general">경 총괄은 "설계·연결·인증·평가·배포·운영을 하나의 콘솔에서 관리하고, 기관이 AI의 데이터 흐름을 확인해 단계별로 승인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c54d1703b770c50a74b87ce32d2dac6c80f497e357da66d2c0ec303666fb01" dmcf-pid="YO9rfnGhlU"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가 EASY를 활용하도록 하고, 10월부터 부처별 수요를 발굴해 맞춤형 에이전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정식 출시는 내년 상반기가 목표다. 경 총괄은 "결국 AI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담당자들과 만나 대화하면서 실제 업무의 어려움과 수요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 만든 서비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bc1b16e4603351df9ac4d338660986525a5ae7e261738e4b8130387876952c3" dmcf-pid="GI2m4LHlTp" dmcf-ptype="general">네이버웍스는 지난 3월 시범사업 평가를 거쳐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향후 70만명 이상의 공무원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p> <address contents-hash="561d42c30d5dac9f2cde4a58fcf2a074b642925283f06ea9c30c1ad65162943c" dmcf-pid="HCVs8oXSy0" dmcf-ptype="general">/최효경 기자<a href="mailto:hyomirror@inews24.com" target="_blank">(hyomirror@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2천430명 출전…종합우승 5연패 도전 08-13 다음 '땅값 10배' 줘도 거절한 사연…'전기 먹는 괴물'에 집단 반발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