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도입' 후 첫 아시안게임‥"변화된 근대5종에 스며드는 중" 작성일 08-13 35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근대 5종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데요.<br><br>특히 수술까지 받은 간판스타 전웅태 선수가 승마 대신 채택된 장애물 종목에 자신감이 붙으면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br><br>조진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 리포트 ▶<br><br>오전 6시가 되지 않은 이른 아침.<br><br>근대5종 선수들의 하루는 이미 시작됐습니다.<br><br>육상과 사격이 결합된 레이저런 훈련으로 땀을 쏟기 시작해 수영과 펜싱,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의 핵심으로 꼽히는 장애물 훈련까지, 숨 가쁜 일정을 이어갑니다.<br><br>장애물은 이른바 '뽑기 운'으로 공정성 논란이 일었던 승마 대신 재작년 도입돼 아시안게임에서는 이번에 처음 선보입니다.<br><br>남자 선수 기준, 메달권에 드는 선수들이 이 8개의 장애물을 23~24초 내에 통과하는데요.<br><br>그러니까 장애물 한 개당 평균 3초.<br><br>떨어지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br><br>필리핀의 장애물 전문 선수 출신 코치를 영입하면서 훈련도 체계화됐습니다.<br><br>[산체스 코치]<br>"착지하는 순간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br><br>[성승민/근대5종 대표팀]<br>"장애물과 장애물 사이에 넘어갈 때 반동 기술들 그리고 걸음 수 이런 것들을 확실히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흡수할 게 많은 것 같아서…"<br><br>특히 대표팀 간판 전웅태가 최근 극적인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습니다.<br><br>지난해 철심 제거 수술 후 팔 통증이 크게 호전됐고 손에 땀이 많아 궁여지책으로 시도한 다한증 수술도 성공적으로 이뤄져 장애물 통과 시간이 무려 15초나 단축됐습니다.<br><br>[전웅태/근대5종 대표팀]<br>"대한민국의 의료 기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됐고, 이렇게 수술이 잘될 수 있나…"<br><br>이미 검증된 국제 대회 경쟁력까지.<br><br>개인전 3연속 금메달은 물론 단체전 우승도 자신하고 있습니다.<br><br>[전웅태/근대5종 대표팀]<br>"다들 독기가 살벌합니다. (저는) 당연히 금메달 2개 갖고 오고 싶고, 더 나아가서 (여자부 포함) 4개?"<br><br>MBC뉴스 조진석입니다.<br><br>영상취재: 김신영 / 영상편집: 김기우<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LG 오스틴, 14일 만에 홈런포 재가동…1위 김도영 2개 차 추격 08-13 다음 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