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페북·인스타 '한국 유명인' 사칭광고 24만건 없앴다 작성일 08-1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4년 자동 단속 기능 도입해 삭제<br>얼굴 인식 기술 사칭 광고·계정 탐지<br>한국에도 서비스 적용 “아직 할 일 많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ZDb5e4w2"> <p contents-hash="aca35e724a5b1ced0cd696206616c3eb7152b498c3160b16b54b8b3ffc3e5155" dmcf-pid="Bm5wK1d8D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한국에서 유명인을 사칭한 광고 24만건 이상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유명인 사칭 문제가 이용자 신뢰를 훼손하는 만큼 관련 대응을 강화해 쇼핑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5f907dcb17f4a259144e6075c5e988370d24cb260732c3fc055f8a20efd6af13" dmcf-pid="bs1r9tJ6OK" dmcf-ptype="general">뉴스1 보도에 따르면, 조용범 메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부사장)는 13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디어 대상 브리핑에서 한국의 유명인 사칭 광고 문제와 관련해 “이를 근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7681f1ebcf394fa0e75f3b443dbf4978673b8395eef5a3062f8bcb447a69b" dmcf-pid="KOtm2FiP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Edaily/20260813215252047ifat.jpg" data-org-width="670" dmcf-mid="zgGczHx2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Edaily/20260813215252047if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8adc974900802f7c7ce25b2c78af0930d579e401ccd7d9a4e54a3bfb8120b4" dmcf-pid="9C3Of0LxIB" dmcf-ptype="general"> 메타는 2024년 한국에서 유명인을 사칭한 광고와 투자 사기 등을 자동으로 단속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같은 해 5월에는 해당 기능을 통해 24만건 이상의 사칭 광고를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유명인 사칭 광고는 2023년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문제가 됐다. 홍진경, 백종원 등 유명인을 내세운 광고가 확산했고,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며 리딩방 가입이나 특정 프로그램 이용을 유도해 금전을 가로채는 방식의 사기가 주를 이뤘다. </div> <p contents-hash="ec159aa0dec4d5b1dcf30d93b8dd87b0433613f87f8f44c49710a63da4f645b8" dmcf-pid="2h0I4poMEq" dmcf-ptype="general">메타는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사칭 광고 및 계정 차단 서비스도 한국에 도입했다. 유명인이 얼굴 인식 기술 사용에 동의해 보호 대상으로 등록하면 광고 속 얼굴과 실제 유명인의 안면 특징점을 비교해 사칭 여부를 판단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광고와 계정을 삭제·차단하는 방식이다. 이 기능은 지난해 9월 한국에 정식 도입됐다.</p> <p contents-hash="20dcfa3922efdcb91e0bf0b1009069661da424daf81b176382cbb05bebe87959" dmcf-pid="VlpC8UgRIz" dmcf-ptype="general">글로벌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메타는 지난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1억5900만개 이상의 스캠 광고를 삭제했으며, 조직적인 사기 범죄와 연관된 1090만개 계정을 없앴다.</p> <p contents-hash="06fdc71e7e90ca0a38e1ba6087fb6719843c7a0a940e647d5a7c4aaaa7b5c440" dmcf-pid="fSUh6uaem7"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고, 이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390e6c308c6b0d9e010c41b389ee6bb4cdb290028f6bde4ccb73cf1d583a19" dmcf-pid="4vulP7Ndwu" dmcf-ptype="general">메타가 사칭 광고 대응에 공을 들이는 것은 이용자 보호뿐 아니라 광고와 쇼핑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측면도 있다. 최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한 라이브 방송 광고, 제휴 파트너십, 제품 태그 등 소셜 플랫폼 기반 쇼핑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427df198b286c8077384234e001066f494f6e44adda7b1c42c36e9d8bab9709" dmcf-pid="8T7SQzjJwU" dmcf-ptype="general">메타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제휴 파트너십을 통해 크리에이터에게 지급된 판매 수수료는 2400만달러(약 341억원)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8ecc65a147ed817681181f7c07dd4b488dd549fa6986a364e56e063a9598eb98" dmcf-pid="6yzvxqAiEp"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한 광고 사업도 확대한다. 메타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이용자에게 노출할 광고를 예측하고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해 광고의 연관성과 전환 성과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ec37876aff4e70e44ea505bef7344043ad751441c623ff635f0d46cf261d363" dmcf-pid="PWqTMBcnI0" dmcf-ptype="general">메타의 올해 2분기 매출은 608억달러(약 86조4758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 등이 포함된 ‘앱 제품군’ 매출도 603억7000만달러(약 85조8642억원)로 28% 늘었다.</p> <p contents-hash="f8856558a8bed34b1305d5945af3ad3e50dcce43744ff08684ac1578b1071eef" dmcf-pid="QYByRbkLw3" dmcf-ptype="general">김미경 (midor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갓생’ 사는 한국 근대5종…“‘장애물’ 넘어 위상 지켜야죠” 08-13 다음 [니케] 마코토 "유키코까지 뽑으셔야 완성됩니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