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잊은 U-17 여자배구…황금세대 기대감 고조 작성일 08-13 36 목록 [앵커]<br><br>세계선수권에 나선 17세 이하 여자배구 대표팀에게 패배란 없었습니다.<br><br>조별리그에 이어 16강전까지, 6연승을 달렸습니다.<br><br>광복절엔 튀르키예와 4강행을 다툽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조별리그 5전 전승을 거둔 대표팀에게 16강전 상대 필리핀은 적수가 되질 못했습니다.<br><br>접전 양상 속에 25-21로 1세트를 가져온 대표팀은 기세를 올렸습니다.<br><br>2세트 25-18, 3세트 25-14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습니다.<br><br>'리틀 김연경' 손서연은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 3개씩을 터트리는 등 19 득점을 책임졌습니다.<br><br>이어 어민서도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15점을, 장수인도 10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br><br><어민서 / U-17 여자배구 대표팀> "저희 팀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감독님, 코치님 덕분에 좋은 경기력과 경기 결과가 나온 거 같습니다."<br><br>6연승을 질주하는 동안 단 한 번도 5세트까지 가지 않고 4세트 내에서 경기를 마무리 지은 대표팀.<br><br>일본을 3-0으로 꺾고 올라온 튀르키예와 광복절에 8강전을 치릅니다.<br><br><어민서 / U-17 여자배구 대표팀> "튀르키예는 신장이 높은 팀이기 때문에 저희끼리 똘똘 뭉쳐서 빠른 플레이와 받는 거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해야할 거 같고 그리고 이기겠습니다!"<br><br><이승여 / U-17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키가 일단 너무 크니까 우리는 리시브와 이동 공격을 이용해서 튀르키예 선수들을 흔들어볼 계획이고, 서브를 강해서 넣어서 그쪽 팀 플레이를 막아볼 생각입니다."<br><br>이번 대회 4강을 목표로 삼았던 대표팀. <br><br>거침 없는 질주가 가장 높은 곳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김형서 김세연]<br><br>[화면출처 국제배구연맹]<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류현진 무너진 한화 두산에 루징시리즈… 한 발짝 더 멀어진 5강의 꿈 08-13 다음 여자농구, 일본 높이에 고전…59-77 패배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