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무너진 한화 두산에 루징시리즈… 한 발짝 더 멀어진 5강의 꿈 작성일 08-13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8/13/0000184039_001_20260813233007396.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일보 DB</em></span></div><br><br>믿었던 류현진이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무너졌다. <br><br>가을야구 마지 노선인 5강 승선을 위해 갈길 바쁜 독수리 군단의 발걸음도 한층 더 무겁게 됐다. <br><br>한화이글스는 13일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잠실 원정에서 9대6으로 패하며,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br><br>신구 에이스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는 류현진이 일찌감치 무너지며 경기 초반 두산으로 승리의 무게추가 급격하게 기울었다. <br><br>두 달 가까이 8승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류현진은 4회 말 동갑내기 양의지에게 중월 쓰리런 홈런을 맞고 침몰했다.<br><br>3이닝까지 5실점한 류현진은 4회 말 1사 1·2루에서 4번 양의지에게 128km/h 체인지업을 던졌으나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대형 홈런을 맞았다. 비거리는130m. 8실점(7자책점) 한 류현진은 그대로 강판 됐다. <br><br>류현진은 3.1이닝동안 홈런 1개를 포함 9피안타를 맞았고, 탈삼진은 3개와 사사구는 2개를 기록했다.<br><br>투구수는 71개, 방어율은 3.91로 올랐다. 시즌 4패째다. <br><br>한화는 페라자와 노시환의 홈런 2방과 허인서 3안타 등으로 6점을 뽑았지만 승부를 돌리지는 못했다. <br><br>이날 패배로 48승 3무 51패 중인 한화는 5위 기아타이거즈와 5게임 차로 벌어졌다. <br><br>한화는 14일 오후 7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원정경기를 갖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무너진 불펜 KIA, 8-9 충격의 역전패...5위로 추락 08-13 다음 패배 잊은 U-17 여자배구…황금세대 기대감 고조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