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불펜 KIA, 8-9 충격의 역전패...5위로 추락 작성일 08-13 42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8/13/0000115148_001_20260813234008504.jpg" alt="" /><em class="img_desc">▲투구하는 정해영[연합뉴스]</em></span></figure><br><br>KIA 타이거즈가 불펜 투수가 무너지면서 삼성 라이온즈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br><br>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접전끝에 8대 9로 패배했습니다.<br><br>이날 패배로 KIA는 삼성과의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습니다.<br><br>선발 시라카와는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br><br>4회 초에는 구자욱이 우중간 2루타를 터트렸고, 이어진 1사 3루에서 디아즈가 볼넷을 골라내자 류지혁이 중전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아냈습니다.<br><br>곧바로 반격에 나선 KIA는 김선빈의 내야안타, 김도영의 볼넷 이후 나성범이 우전안타를 쳐내 만루를 만들었습니다.<br><br>한준수가 외야뜬공을 날려 3루 주자를 불러들이면서 1대 1 동점을 만들었으나 만루에서 1득점에 그쳤습니다.<br><br>KIA는 5회말 원태인을 공략해 빅이닝을 만들어냈습니다. <br><br>김태군의 좌전안타 이후 김호령이 번트에 실패했으나 박재현이 빗맞은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만들어냈습니다. <br><br>곧바로 김선빈이 좌중간 2루타를 터트려 3대 1로 달아났습니다.<br><br>이후 카스트로의 안타로 만루 기회를 이어간 KIA는 나성범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 5대 1까지 달아났습니다.<br><br>하지만 6회초 투입된 정해영이 디아즈에게 볼넷, 류지혁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1사 2,3루 위기에 몰렸고, 이후 강민호에게 3점 홈런을 맞으면서 삼성에 5대 4까지 추격을 허용했습니다.<br><br>KIA는 6회말 2사 후 박재현이 3루타를 때려내며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고 김선빈이 적시타를 날리면서 6대 4로 다시 달아났습니다.<br><br>이어 김도영의 적시타 때 김선빈이 홈을 밟으며 추가 득점, KIA는 7대 4로 달아났습니다.<br><br>하지만 7회초 삼성이 다시 공세를 펼치면서 2사후 디아즈가 우월 3점포를 터트려 7대 7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br>KIA는 7회말 한준수의 볼넷 이후 대주자 김민규가 상대투수의 1루 견제 악송구로 2루를 밟았고, 김태군의 적시타로 다시 8대 7 리드를 잡았습니다.<br><br>그러나 9회초 승부는 뒤집혔습니다.<br><br>KIA 조상우가 올라오자 구자욱이 중전안타로 출루했고, 디아즈가 볼넷을 골라내자 류지혁이 우익수 옆 2루타를 터트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br><br>이어 강민호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br><br>KIA 조상우는 한 점차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패전을 안았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스페인 전설' 사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맡아 08-13 다음 류현진 무너진 한화 두산에 루징시리즈… 한 발짝 더 멀어진 5강의 꿈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