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영웅' 안산, 직접 재능기부 강사로 나섰다... 대한체육회, 광주은행과 유·청소년 종목 탐색 과정 운영 작성일 08-14 34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4/0003461955_001_20260814003012553.jpg" alt="" /><em class="img_desc">유·청소년 종목 탐색 과정. '한국 양궁의 영웅' 안산(왼쪽)이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em></span>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장흥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광주은행과 함께 '유·청소년 종목 탐색 과정'을 운영했다.<br><br>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운동부 소속 또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한체육회는 "다양한 종목 체험과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만남을 통해 자신의 운동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꿈나무 운동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br><br>특히 이번 교육은 광주은행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부와 양궁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배드민턴부 홍지훈 감독, 박문선·김대환·양병건·신수현·윤보·나성수와 양궁단 김성은 감독, 안산·최미선·곽진영·최예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장비 설명, 규칙 이해, 기본기 지도부터 실전 체험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br><br>교육 첫날에는 전 필드하키 국가대표 출신 손병식 감독(전남체육고등학교 교사)이 진행한 '나는 어떤 선수인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운동 역량과 강점을 탐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광주은행 배드민턴부와 함께 배드민턴 종목을 체험했다.<br><br>둘째 날에는 광주은행 양궁단과 함께 양궁 자세와 장비를 익히고 직접 활을 쏘아보는 체험이 이어졌다. '선수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종목 선택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멘토링이 이뤄졌다. <br><br>마지막으로 주다정 강사가 진행한 '나의 (스포츠) 성장과 다짐' 강의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중학교 진학 이후의 운동 목표와 실천 계획을 스스로 수립해 봤다.<br><br>유승민 회장은 "지역 실업팀의 재능기부를 통해 유·청소년들이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다양한 종목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4/0003461955_002_20260814003012620.jpg" alt="" /><em class="img_desc">유·청소년 종목 탐색 과정 단체 촬영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中 연계 의심 해커, AI로 대만 정부망 뚫었다 08-14 다음 “아시안게임 첫 金, 근대 5종이 캔다”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