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연상 아내 얼마나 좋길래…"여성이 세상 운영해야" 이안 개리 '퐁퐁' 발언→UFC 女 챔피언 오히려 돌직구 "남자의 보호·주도 원해" 작성일 08-14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4/0002045064_001_2026081400511110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맥켄지 던은 여성들이 세상을 이끌어야 한다는 이안 마차도 개리의 발언에 동의하지 못했다.<br><br>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은 13일(한국시간) "맥켄지 던이 이안 개리의 여성 관련 발언에 반박했다"며 던의 발언을 전했다.<br><br>던은 오는 1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0에서 길리언 로버트슨을 상대로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같은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개리가 이슬람 마카체프와 웰터급 챔피언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4/0002045064_002_20260814005111169.jpg" alt="" /></span><br><br>대회를 앞두고 던은 UFC 330 미디어데이에서 최근 개리가 여성에 대해 밝힌 견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br><br>개리는 최근 "만약 세상이 여성들에 의해 운영됐다면 우리는 모두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았을 것"이라며 여성들이 세상을 다스리고 남성들이 그들의 말을 따른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br><br>개리의 아내 레일라 안나-리는 개리보다 14살 연상으로, 두 사람 사이 관계 등을 이유로 개리는 '퐁퐁개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br><br>해당 논란에 더해진 이 발언은 해외 SNS와 MMA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개리가 아내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4/0002045064_003_20260814005111204.jpg" alt="" /></span><br><br>하지만 던은 개리와는 다른 생각을 밝혔다.<br><br>'셔독'에 따르면 던은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보다 전통적인 관계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br><br>던은 "나는 조금 더 전통적인 환경에서 자랐다"며 "분명히 우리 가족의 여성들은 매우 강하고 독립적이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강한 여성이 되는 법을 가르쳐줬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을 드러냈다.<br><br>던은 "하지만 나는 남자가 나를 보호하고, 이끌고, 그런 것들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그냥 편안하게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그와 함께 전쟁에 나가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며 자신이 필요할 경우 남성과 함께 맞설 수 있는 강인함 역시 강조했다.<br><br>던은 자신의 가족과 여성에 대한 생각도 함께 설명했다. 그는 "나는 엄마이기도 하다"며 "우리가 강한 여성이고 남자에게 의존하지 않는 것이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남자가 주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br><br>사진=맥켄지 던 / 이안 개리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때문에 中 '13년 恨' 또 이어지나…BWF도 세계 1위 향한 확신 "부상 위기? 이번에도 강하게 돌아온다" 08-14 다음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하이라이트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