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생겨, 시간 멈춘 것 같더라" 은퇴 기자회견서 깜짝 결혼 발표 후일담...사카모토 남편? "사랑에 빠질 법한 실물" 작성일 08-14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4/0002251678_001_2026081401161306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은퇴 기자회견서 깜짝 결혼 발표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사카모토 카오리가 후일담을 공개했다.<br><br>일본 '스포츠 호치'는 13일(한국시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사카모토가 최근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았던 남편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br><br>앞서 사카모토는 지난 5월 일본 고베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장엔 무려 120명의 취재진이 방문하며 피겨 간판스타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br><br>당시 사카모토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 주요 일정을 마친 후 생각을 정리했고, 이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4/0002251678_002_20260814011613294.jpg" alt="" /></span></div><br><br>그러자,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보유하고 있단 점 등을 이유로, 의아하단 반응이 쏟아졌지만, 여기엔 남다른 이유가 존재했다.<br><br>사카모토는 기자회견 종료 직전 "사적인 이야기지만, 최근 결혼했다. 대학 시절 만난 동갑내기 일반인으로, 피겨 관련 업계 종사자는 아니다. 5월 5일 혼인신고를 끝냈다"라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4/0002251678_003_20260814011613325.jpg" alt="" /></span></div><br><br>이후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자, 사카모토는 '후지 TV' 예능 프로그램 '포카포카'에 출연해 직접 남편을 언급했다. 방송 영상을 통해 등장한 사카모토의 친구이자, 피겨 선수 히구치 와카바는 "키가 크고, 너무 잘생겼다. 말 그대로 미남이란 생각이 드는 분이다. 성격도 다정하다. 우리가 셋이서 만났을 때 정말 애정이 넘쳤다. 계속해서 같이 팔짱을 끼고, 손을 잡고 있었다. 완전히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좋아하는 분위기를 온몸으로 드러냈다"고 회상했다.<br><br>스튜디오에 있던 피겨 전설 다카하시 다이스케 또한 "남편분이 정말 잘생겼다. 얼마 전에 처음 뵈었는데,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라며 "물론 내가 평소 알던 사카모토의 모습도 아니었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사카모토는 "낯 뜨겁고, 부끄럽다"라며 특유의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br><br>사진=디앤서,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니치 아넥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웅태 앞에 장애물은 없다 08-14 다음 부친상 메시 “축구 계속할 수 있을지 의문”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