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솥밥 먹은 럭비 유망주 24명... 육사서 패스·태클 '구슬땀' 작성일 08-14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 10개 고교 선수 24명·지도자 6명 참가, 1차 합숙 마쳐<br>패스·킥·태클부터 공수 전술까지... 무더위 속 17일 강행군<br>국가대표 후보선수들과 합동훈련, 실전 프로그램으로 경기 감각 점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4/0000153295_001_2026081402441754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한럭비협회가 2026 럭비 청소년대표팀이 서울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에서 진행된 '2026년 럭비 청소년대표 1차 합숙훈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6년 럭비 청소년대표 하계합숙훈련에 참가한 선수단). /사진=대한럭비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전국 고교 럭비 유망주 24명이 한여름 육군사관학교에서 17일을 보냈다. 패스와 킥, 태클부터 다시 잡았다. 공격·수비 전술을 맞췄고 국가대표 후보선수들과도 직접 부딪쳤다. 지난달 27일 시작된 2026 럭비 청소년대표팀의 첫 합숙훈련은 지난 12일 마무리됐다.<br><br><strong>전국 10개 고교서 24명 집결… 17일간 한 팀으로</strong><br><br>대한럭비협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에서 '2026년 럭비 청소년대표 1차 합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선수 24명과 지도자 6명 등 30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앞서 열린 '2026년 청소년대표 선발전'을 거쳐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소속 학교도 다양하다. 경산고, 명석고, 배재고, 부산체고, 서울사대부고, 양정고, 이리공고, 인천기계공고, 천안오성고, 충북고 등 전국 10개 고교 선수들이 육사에 모였다. 평소 학교 유니폼을 입고 맞붙던 선수들이 이번에는 청소년대표라는 이름 아래 같은 편이 됐다.<br><br>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럭비협회가 주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지원을 맡았다.<br><br><strong>패스하고 차고 부딪치고… 기본기부터 다시 잡았다</strong><br><br>선수들은 패스와 킥, 태클을 반복했다. 경기에서 수없이 나오는 동작인 만큼 정확도를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기본 훈련 뒤에는 공격과 수비 상황별 전술을 맞췄다. 포지션별 움직임도 따로 점검했다.<br><br>공수 전술훈련에 들어가서는 선수 간 간격과 위치를 잡는 데 시간을 썼다. 운동장에서는 계속 말을 주고받고 몸을 맞췄다. 각 학교에서 따로 뛰던 24명이 하나의 팀으로 손발을 맞춘 첫 장기 합숙이었다.<br><br><strong>형들과 직접 붙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와 합동훈련</strong><br><br>합숙 기간에는 2026 럭비 국가대표 후보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섰다. 평소 학교 무대에서 만나기 어려운 선배들과 팀 훈련과 실전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후보선수들과 섞인 실전 훈련에서는 공수 상황별 움직임을 따로 살폈다.<br><br>무더위 때문에 훈련 강도도 조절했다. 훈련 일정과 강도는 선수들의 몸 상태에 따라 조정했고, 휴식과 수분 섭취 시간을 함께 뒀다. <br><br>대한럭비협회는 "이번 합숙훈련에서 선수들이 평소보다 높은 훈련 강도와 다양한 훈련 환경을 경험했다"며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경기력과 경험을 차근차근 쌓도록 계속 훈련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혜담, 107㎏ 번쩍... 한국학생新 들고 아시아 은메달 2개 08-14 다음 안세영, 韓 배드민턴 대형 역사 쓴다!…세계연맹도 "자타공인 女 단식 우승 1순위" 스포트라이트→드디어 14일 인도로 출국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