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담, 107㎏ 번쩍... 한국학생新 들고 아시아 은메달 2개 작성일 08-14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용상 107㎏으로 자신이 세운 학생기록 3㎏ 경신<br>인상 4위 딛고 용상·합계 나란히 2위, 합계 184㎏<br>카자흐 카슈카로바 3관왕, 김근희는 인상 77㎏ 5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4/0000153296_001_2026081403041447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역도 기대주 정혜담이 2026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에서 한국학생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은메달 정혜담). /사진=KWF</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한국 여자 역도 기대주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이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학생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은메달 2개를 따냈다. 인상에서 77㎏으로 4위에 그쳤지만 용상에서 종전 학생기록보다 3㎏ 무거운 107㎏을 들었다. 합계는 184㎏으로 2위였다.<br><br><strong>인상 77㎏ 4위… 승부는 용상이었다</strong><br><br>10일(현지시간) 정혜담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유소년 57㎏급에서 인상 77㎏, 용상 107㎏, 합계 184㎏을 기록했다.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첫 종목인 인상에서는 77㎏을 들었다. 순위는 4위. 시상대까지 닿지는 못했다.<br><br><strong>자기 기록에 3㎏ 더… 은메달도 따라왔다</strong><br><br>정혜담은 용상에서 힘을 냈다. 바벨에 걸린 무게는 107㎏. 들어 올리는 데 성공하면서 한국학생신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도 정혜담의 것이었다. 이번에는 거기서 3㎏을 더 보탰다. 107㎏은 용상 2위 기록이었다.  합계에서도 184㎏을 기록해 은메달 하나를 추가했다.<br><br>금메달은 카자흐스탄의 스네자나 카슈카로바에게 돌아갔다. 카슈카로바는 인상 88㎏에 이어 용상 112㎏을 들었다. 합계는 200㎏. 인상과 용상, 합계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br><br>정혜담과 카슈카로바의 합계 기록 차이는 16㎏이었다. 용상에서는 정혜담이 107㎏을 들어 카슈카로바의 112㎏에 5㎏ 차로 따라붙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4/0000153296_002_2026081403041452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역도 기대주 정혜담이 2026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에서 한국학생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유소년역도 선수단). /사진=KWF</em></span></div><br><br><strong>김근희 인상 5위… 용상은 기록 못 남겨</strong><br><br>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근희(울산스포츠과학중)는 인상에서 77㎏을 들었다. 순위는 5위였다. 용상에서는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합계 기록도 작성하지 못하면서 최종 순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농구 배우고 에버랜드도 간다... 삼성생명, 여고 유망주 30명과 '꿈의 3일' 08-14 다음 17일 한솥밥 먹은 럭비 유망주 24명... 육사서 패스·태클 '구슬땀'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