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배우고 에버랜드도 간다... 삼성생명, 여고 유망주 30명과 '꿈의 3일' 작성일 08-14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분당경영고·숙명여고·춘천여고·효성여고 선수 30명 참가<br>삼성생명 선수단과 합동훈련·만찬, 스킬 트레이너 특별수업도<br>마지막 날엔 국가대표 트레이너 부상 방지 교육, 테이핑 제품 500만원 기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4/0000153297_001_20260814032216704.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STC)와 에버랜드에서 '2026 Dreams Come True 캠프'를 개최한다.(▲용인 삼성생명, '2026 Dreams Come True 캠프' 개최). /사진=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프로 선수와 여고 농구 유망주들이 사흘 동안 한 코트에서 땀을 흘린다. 코트 밖에서도 선후배가 어울린다. 프로 선수들과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에버랜드에도 함께 간다. 마지막 날에는 국가대표 트레이너에게 부상을 피하는 법도 배운다.<br><br>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경기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와 에버랜드에서 '2026 Dreams Come True 캠프'를 연다. 분당경영고와 숙명여고, 춘천여고, 대구 효성여고에서 선수 30명이 참가한다.<br><br><strong>프로와 고교 선수가 한 코트에… 올해로 7번째</strong><br><br>2017년 시작한 'Dreams Come True 캠프'는 올해 7회째다. 삼성생명 선수들이 고교 엘리트 선수들과 직접 훈련하고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는 분당경영고와 숙명여고, 춘천여고, 효성여고 등 4개 학교에서 30명이 용인을 찾는다.<br><br>첫날인 16일에는 삼성생명 선수단과 고교 선수들의 합동훈련이 잡혀 있다. 훈련이 끝나면 함께 저녁을 먹는다. 코트에서만 마주치는 선후배가 아니라 한 식탁에 앉아 농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br><br><strong>둘째 날은 '스킬업'… 오후엔 에버랜드로</strong><br><br>17일 오전에는 기술 훈련에 초점을 맞춘다. 훕시티와 함께 'Hoopcity Dream Class'를 진행한다. 옥범준 스킬 트레이너가 직접 지도한다.<br><br>고교 선수들이 평소 학교 훈련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세부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다. 오후에는 삼성생명 선수단과 참가 선수들이 에버랜드로 이동한다.<br><br>오후에는 삼성생명 선수들과 고교 선수들이 함께 에버랜드를 찾는다. 선수들은 놀이기구와 각종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코트 밖에서 어울린다. 이를 통해 선배 프로 선수들과 고교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일정도 이번 캠프의 또하나의 목적이다. <br><br><strong>잘하는 법만큼 중요한 '안 다치는 법'</strong><br><br>18일에는 부상 방지 교육이 열린다. 'RP운동센터'와 '지씨스포케어'가 참여해 부상 방지 교육을 진행한다. 국가대표 트레이너인 김형철 RP운동센터 대표와 조성근 지씨스포케어 팀장이 강사로 나선다.<br><br>김 대표와 RP운동센터는 재능기부로 교육에 참여한다. 지씨스포케어는 캠프에 참가하는 4개 학교 농구부에 500만원 상당의 테이핑 제품을 전달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재정·지자체 행정·민간 건설 3박자… 3년만에 칩 찍었다 08-14 다음 정혜담, 107㎏ 번쩍... 한국학생新 들고 아시아 은메달 2개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