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버지 없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작성일 08-14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축구 계속할 수 있을지 확신 안 서<br>함께 즐길 것 많았는데 일찍 떠나”<br>라이벌 호날두 “레오, 힘내” 위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8/14/0003740820_001_20260814043303815.png" alt="" /><em class="img_desc">리오넬 메시(오른쪽)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버지 호르헤 메시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호르헤 씨는 투병 끝에 8일 별세했다. 사진 출처 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em></span>“아버지 없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앞으로 축구를 계속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br><br>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올렸다. 아버지 호르헤 메시 씨는 투병 끝에 8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메시는 편지에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며칠 전 아버지의 건강이 크게 나빠졌다. 경기가 끝나도 아버지로부터 연락이 없어 허전했다”면서 “어떻게든 시간을 벌어 아버지가 월드컵을 한 경기라도 직접 (경기장에서) 볼 수 있도록 가장 멀리까지 가고 싶었다”고 적었다. <br><br> 메시가 이끈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해 준우승했다. 메시는 “우승을 해서 아버지에게 트로피를 가져다드리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신체적 한계를 거스르려고 노력했지만 불가능했다”고 회상했다.<br><br> 호르헤 씨는 생전에 아들의 에이전트로서 계약 및 이적 협상을 담당했고, 광고와 사업 활동도 관리했다. 메시는 “더는 아버지를 볼 수 없어 슬프다. 아직 함께 즐길 것이 많이 남아 있었는데 너무 일찍 떠나셨다”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br><br> 메시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는 메시의 게시물에 댓글을 달며 위로했다. 호날두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당신과 가족들께 위로를 보냅니다. 레오, 힘내세요”라고 썼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근대5종 새 변수 ‘장애물 경기’ 넘어야 金 간다 08-14 다음 트럼프 사위의 동생, LA 레이커스 18조원에 인수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