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AIDC 각축전… 핵심 과제는 전기 작성일 08-1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사 나란히 AIDC 호실적… 청사진 공개로 고도화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Gkfa5TMC"> <div contents-hash="8519741ee555d6a487623f19ff7db9492898ffb30f397563f0d2218aa60af955" dmcf-pid="GGHE4N1ynI" dmcf-ptype="general"> 이동통신 3사가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영역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통신 영역이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AI 시대 생존을 위한 자구책이다. 통신업계는 앞으로 전기 문제가 AIDC 각축전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2ec0094c7eb716694bef7d17aa8e25acb3c027620c9a3432fcef994c1a7dd6" data-idxno="450067" data-type="photo" dmcf-pid="HHXD8jtW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일곱 번째)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의장사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810-SDi8XcZ/20260814060006553rehn.jpg" data-org-width="600" dmcf-mid="W7UlJsqF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810-SDi8XcZ/20260814060006553re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일곱 번째)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의장사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6e7bb6b893146fb48e7cc1e6b1369d42d31561639338135197a0d57c4a3166" dmcf-pid="XXZw6AFYis" dmcf-ptype="general">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AI DC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성과를 냈다.</p> <p contents-hash="f20a7353d14886144cfb34b8925d068cac3db3c4aa834c257756f3e049560fb3" dmcf-pid="Zzqyoh9Udm"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2분기 AIDC 매출은 가동 확대에 힘입어 1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증가했다. KT는 가산 DC 가동 효과와 설계·구축·운영(DBO) 사업 확대로 19.8% 늘어난 2654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코로케이션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한 1241억원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c32bc477832ad96cf4a5fbcb3b01798e9eccba592488c486f438f7b9040bc298" dmcf-pid="5qBWgl2udr" dmcf-ptype="general">통신사들은 앞으로 AIDC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정부가 18.4GW 규모 AIDC 구축과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를 꾸리자 통신 3사는 모두 동참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998765db7f7e394da188c68eac70e717e5e09e97c6c8efd340adf551882bed5a" dmcf-pid="1BbYaSV7Jw"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2029년까지 5기가와트(GW) 규모의 AIDC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2035년까지 15GW 규모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7500억원 출자를 목표로 AIDC 사업 개발을 전담하는 'SK하이퍼'를 6월 설립했다.</p> <p contents-hash="c42b5cac75185e84df18df6cd7f9a49b13d2373be3e6ada185b24422e2de0d36" dmcf-pid="tbKGNvfzdD" dmcf-ptype="general">KT는 약 5조원을 투자해 총 1GW 용량의 AIDC를 실수요 기반으로 추가 구축한다. 대규모 학습·추론 수요에 대응하는 중앙의 AIDC와 산업 현장 인근에 확충하는 AI 에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시대에 필수적인 초저지연 실시간 추론 환경을 전국에 제공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57f96af3018ca6cbde0b6065002b7fdbc0f22131369b83c25f497e127c168dd" dmcf-pid="FK9HjT4qRE"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지난달 경기도 파주시 AIDC 2단계 구축을 위해 1조3489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지난해 4월 파주에 6156억원을 들여 수도권 최대인 200메가와트(MW) 규모 AIDC를 짓겠다고 밝힌 뒤,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전산 1동은 이미 완판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전산 2·3동을 건설하고 관련 설비 투자와 전산 4동 설계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763ee5f41b5efe730cdc05fe84d6fd3197ba2943e54f0f5bd657b788d6b8e59" dmcf-pid="392XAy8Bik" dmcf-ptype="general">통신사들이 이번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중요한 부분은 전기라는 게 업계 공통된 설명이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규모로 가동해야 하는 AIDC는 기존 DC와 달리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한다. 특히 24시간 중단 없이 가동하기 위해서는 발전 설비 외에 변전소, 초고압 케이블 등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2c15bc795268618d60a7566f102cbaa0db3822f48e334d35016cb24cc465e541" dmcf-pid="02VZcW6bic" dmcf-ptype="general">통신사 중 AIDC 규모가 가장 큰 SK텔레콤은 최근 국회에 전력공급시설 지원과 AIDC 핵심 설비에 대한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적용 등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1fd99f3d7e48bfbecc53989ac3e66531a3e923b8021bf328f23b7784643bacac" dmcf-pid="pVf5kYPKnA"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서 AIDC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전력 규모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전력 공급이 고민이다"며 "효율적인 AIDC 사업을 위해 전력 공급이 가장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게 모든 기업의 공통 생각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0b0a4484d3ecbbf087ac8b70d5ac716a6142698fc1297b1797c39e68f6c830" dmcf-pid="Uf41EGQ9nj" dmcf-ptype="general">최근 비수도권 위주로 AIDC 건설 계획이 발표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우려가 나온다. 잠재 고객사로 꼽히는 글로벌 빅테크들이 대부분 비수도권 AIDC를 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411aec44d697995a7147835cd74a8863fcde5ce96c064aaf986b7daf5a9e5f1" dmcf-pid="u48tDHx2RN"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주요 글로벌 고객사는 항상 수도권만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 비수도권에 계속 AIDC를 지을 경우 아예 한국이 아닌 아시아 다른 국가로 눈을 돌릴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446d9a8f34a7fad2f397d8740e51a4ce8d2fbf2ac535a221b4221583aa9c6f8" dmcf-pid="786FwXMVJa" dmcf-ptype="general">김광연 기자<br>fun3503@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15·16일) 08-14 다음 [싸이월드 잔혹사]下 서비스 재개 예고한 시그마체인…자금·권리 검증은?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