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이어 '바람의나라:연'도 접는 넥슨…포트폴리오 '수술중' 작성일 08-1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출 안나오는 클래식 IP 기반 게임 줄줄이 '서비스 종료'<br>쇠더룬드號 '비용 효율화·포트폴리오 재편' 가속화 추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ry2oXS5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3b9cb4ddbe1a6581b182e1617c6a0d5acb6324ec7200ad4d50b37c110451e4" dmcf-pid="bTmWVgZv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람의나라 연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WS1/20260814061131653ltrm.jpg" data-org-width="1400" dmcf-mid="z466rZRf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WS1/20260814061131653lt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람의나라 연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be6e547848501e526799e6de58d11895c6c0358193a9c757ae419649d75b37" dmcf-pid="KysYfa5TX2"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넥슨이 '크레이지 파크' 지식재산권(IP)의 대표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이어 '바람의나라: 연'(이하 바람 연)도 서비스 종료를 예고했다. 바람 연은 오는 2027년 2월 12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p> <p contents-hash="a68cd569d9fd39b835584f37f24f9d3713464ceb37c01d1fa9670af84655a48f" dmcf-pid="9WOG4N1y19" dmcf-ptype="general">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체제 하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 클래식 IP 기반 게임들의 서비스를 잇따라 종료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f855c91d29f613d24d9f0ebc6ad323543d9fdc42ec8a829f79890dc9c249e668" dmcf-pid="2YIH8jtW1K" dmcf-ptype="general">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바람 연은 최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오는 2027년 2월 12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p> <p contents-hash="f14a85d641067eff6f354f2b23bd5c1f7c60e8d0365bf0a2fb57ff179e211e15" dmcf-pid="VGCX6AFYGb" dmcf-ptype="general">운영 측은 "지난해부터 서비스 운영 및 개발 환경의 변화가 있었고 향후 서비스 방향에 대해 다방면으로 신중하게 검토했으나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e46af1082c66014cecf3ae789dc40be3d1cea7c8e3f424ab3bf52b94dbc01bc" dmcf-pid="fBFKjT4qXB" dmcf-ptype="general">넥슨은 서비스 종료일까지 약 6개월 간 서비스를 유지하며 게임 스토리 완결을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27a1ff11f9666a6e5a45c4b51496a1a17a3686670b0bb23d5f10fd8548960f7" dmcf-pid="4b39Ay8Btq" dmcf-ptype="general">바람 연은 넥슨의 최장수 IP인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슈퍼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해왔다.</p> <p contents-hash="ce370364288c6dbe5523d12445abf57f5943ac100c74e44c54e8dbd561f1630f" dmcf-pid="8K02cW6bGz" dmcf-ptype="general">지난 2020년 7월 서비스 출시 직후 당시 엔씨의 '리니지 시리즈'가 점령하고 있던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2위 및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출시 3개월 차에는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bca34dfbb2be63e1cf30935fa48bc58d6b8cc5bdf51914a50fdc4fcbf41d0ab" dmcf-pid="69pVkYPKH7" dmcf-ptype="general">다만 지나친 과금 유도와 이에 따라가지 못한 게임 밸런스 등 운영 문제로 인해 이용자들의 이탈이 이어진 끝에, 결국 서버종료 수순을 밟게 됐다.</p> <p contents-hash="f9b907b8a8c2061f92f457c3ecebb0e312ffcba7dee03af443f9ec50d19d7472" dmcf-pid="P2UfEGQ9Yu" dmcf-ptype="general">최근 넥슨은 수익이 나지 않는 클래식 IP 기반 게임들의 서비스를 연달아 접는 추세다. 지난해에는 '메이플스토리2'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7495b85707a22a0102fefe6a827ab63356086c24396515d01cc146254fba17" dmcf-pid="QVu4DHx2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제공)/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WS1/20260814061133064jbih.jpg" data-org-width="600" dmcf-mid="qd39Ay8B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WS1/20260814061133064jb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제공)/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564cbf7c7ef5c20c20c79e55ac54dc098b05607f13859c34f60c206d6837a8" dmcf-pid="xf78wXMVHp"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 초 쇠더룬드 회장이 취임하며 비용 효율화와 사업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공식화한 이후에는 이같은 행보가 더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장수 게임인 '버블파이터'(2009년 출시), '크레이지 아케이드'(2001년 출시)까지 서비스를 종료했다.</p> <p contents-hash="7b83a9491cc0750d61729330b40c87962704620ab50fd8f8d24c04d0d7a750cc" dmcf-pid="yCklBJWIY0" dmcf-ptype="general">다만 게임 서비스 종료가 IP 폐기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넥슨은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 게임의 서비스는 종료하더라도 IP 자체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486a2147e2ed070426195a9fb739a9d41a5275cd8a3339df75f0827dfc803094" dmcf-pid="WhESbiYCY3" dmcf-ptype="general">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는 올해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NDC)에서 기자들과 만나 "게임 자체의 존재 여부보다 그 맥락이 계속 살아있느냐, 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계속 플레이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계속 존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ab14341b3ce3ef56d9b40321d315fc199e075920e3cefd0067cb8ee5b1f932d" dmcf-pid="YlDvKnGhHF"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빕 vs 맥그리거’의 재림?…‘UFC 새 역사 17연승 도전’ 마카체프, 개리와 첫 타이틀 방어전 08-14 다음 서울·부경서 펼쳐지는 ‘루키들의 질주’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