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공자봉사회, 마스터즈육상대회 참가자에 의류 기부 작성일 08-14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민국 발전, 유엔군 희생 없이는 불가능…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14/0001023582_001_2026081406311593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국가유공자봉사회의 정정호 이사장(오른쪽)과 정덕주 사무총장(왼쪽)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참가국 선수들에게 줄 기부물품을 상자에 포장해 들고 있다. 이화섭 기자</em></span></div><br><br>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싸워온 노병들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에 참가하는 6·25 참전국 선수들을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br><br>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유공자봉사회는 오는 21일 대구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참가 선수 중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10개국에서 온 선수들에게 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의류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br><br>기부하게 될 의류는 운동용 T셔츠와 학생복 등 약 1만여 점이며 금액으로는 약 1억5천만원어치다. 이 의류들은 터키, 필리핀, 콜롬비아 등 이번 대회 참가국 중 유엔군으로 참전한 10개국에서 온 선수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br><br>정정호 대한민국국가유공자봉사회 이사장은 "6·25 전쟁 당시 해외 각지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해 준 유엔군 용사들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라며 "그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 유공자들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br><br>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산불 당시 피해를 입은 보훈 가족들을 돕기 위해 모인 대한민국국가유공자봉사회는 지난달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후손 50여 명으로 구성된 문화사절단인 '강뉴 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생필품, 학용품, 도서류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라이프] 60년 만에 다시 트랙에 서다…전 100m 육상 선수 임을용 08-14 다음 ‘하빕 vs 맥그리거’의 재림?…‘UFC 새 역사 17연승 도전’ 마카체프, 개리와 첫 타이틀 방어전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