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도 달린다…17일 공휴경마 시행 작성일 08-1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4/0003525312_001_2026081407012067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한국마사회</em></span><br>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에도 경주마들의 질주는 이어진다.<br><br>한국마사회는 오는 17일 대체공휴일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부산경남·제주에서 공휴경마를 시행한다고 밝혔다.<br><br>통상 금·토·일 주 3일 열리는 경마는 법정공휴일 등에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추가 경주가 편성되기도 한다. 이번 공휴경마는 광복절부터 주말,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3일 연휴의 마지막 날에 열린다.<br><br>이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11개 경주, 제주에서는 6개 경주 등 총 17개 경주가 펼쳐진다. 부산경남에서는 실제 경주 없이 중계경주만 진행된다.<br><br>입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첫 경주는 서울에서 오전 10시 35분 출발한다.<br><br>연휴를 맞아 서울과 부산경남에서는 무료입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주는 광복절인 15일 무료입장이 적용되고, 17일에는 정상적으로 입장료를 받는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를 마무리하는 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74] 장기에서 왜 ‘초(楚)’라고 부를까 08-14 다음 [그라운드 밖 영웅③] ‘벌’만큼 ‘상’도 확실하게… 프로스포츠에 필요한 ‘포상의 힘’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