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선수단장, 국군체육부대 찾아 필승 기원…"18명의 태극전사들, 2026 AG서 선전 기대" 작성일 08-14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일 국군체육부대 직접 방문<br>AG 앞두고 소통의 시간 마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4/0004094781_001_20260814092811456.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현 단장(왼쪽)이 김영일 참모장에게 2026 AG 기념 티셔츠를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4/0004094781_002_20260814092811495.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현 단장(왼쪽)이 김영일 참모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AG)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국군체육부대를 방문했다. AG에 출전하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br> <br>이상현 단장은 12일 국군체육부대를 찾았다. 김영일 국군체육부대 참모장을 만났다. AG 출전을 눈앞에 둔 선수들의 훈련 상황과 출전 현황 등을 살펴봤다. 아울러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br> <br>그는 "국군체육부대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경기력 향상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이 군 복무와 경기력 향상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우리 체육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다"고 말했다.<br> <br>2026 AG에서 선전을 기대했다. "이번 AG에 국군체육부대 소속 선수 가운데 수영, 사이클, 육상, 복싱, 레슬링, 펜싱, 농구, 배구, 럭비, 하키, 핸드볼 등 11개 종목에서 18명의 선수가 출전을 한다"며 "그만큼 국군체육부대가 대한민국 스포츠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AG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단장으로서 관심을 갖고 꼼꼼히 챙기겠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br> <br>김영일 국군체육부대참모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국군체육부대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이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과 경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줬다.<br> <br>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18명이다. ▲수영 일병 조성재(평영 200m) ▲사이클 일병 허승수(MTB XCO) ▲육상 일병 김시온(400mR), 일병 박원빈(3,000mSC), 일병 박민호(마라톤) ▲복싱 일병 신재용(-55kg) ▲레슬링 일병 김다현(그레코로만형 60kg) ▲펜싱 일병 권오민(에페), 일병 황희근(사브르) ▲농구 상병 이우석, 이병 이원석 ▲배구 일병 이상현, 일병 임성진 ▲럭비 상병 이준이, 일병 김현진, 일병 이문규 ▲하키 일병 임도현 ▲핸드볼 상병 진유성이 태극마크를 달고 2026 AG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326일 무관 설움 씻고 두 팔 번쩍!...시비옹테크, '세계 2위' 리바키나 잡고 시즌 첫 우승 08-14 다음 강동구, 19일부터 중·고교생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