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웨이브 연내 합병 불투명…‘시계제로’ 된 국내 OTT 작성일 08-1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년 가까이 지지부진 티빙-웨이브 합병…올해도 해 넘길 듯<br>티빙 “하반기 KT와 합병 논의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br>티빙 개인정보유출, SLL중앙 티빙 지분 매각 가능성 등 각종 변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TOXKEo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b87d2de3a89fe139a2fed970ec8a0e8226b133c058ef6b53ec1744a02d60f7" dmcf-pid="0XyIZ9Dg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이미지 [티빙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d/20260814094712147skpt.jpg" data-org-width="640" dmcf-mid="tJQ2Jmzt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d/20260814094712147sk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이미지 [티빙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580a43b53ce4e3e56192f1a6df5adb2ea46dd4ed49da39b6ff294f54a4a513" dmcf-pid="pZWC52waZN"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마무리가 연내에도 불투명해졌다. 마지막 문턱인 KT와의 논의가 이제서야 시작되는데다, 티빙의 개인정보유출 등 각종 변수도 등장했다.</p> <p contents-hash="c2f160e366d260bf5e4539dd5b5541cb932b54e4a7cca926c116c60d397fa5ad" dmcf-pid="U5Yh1VrN1a" dmcf-ptype="general">3년 가까이 합병이 지지부진한 새 넷플릭스는 국내 이용자 수 1600만명을 넘기며, 매월 새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p> <p contents-hash="c6b5e4dad34384e57acd04915ede2aa6be1195161b925d2d23b191e2e300fc36" dmcf-pid="u1GltfmjZg" dmcf-ptype="general">합병 법인은 넷플릭스에 대항할 유일한 ‘K-OTT’ 공룡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출범이 늦어지면서 국내 토종 OTT의 성장도 ‘시계제로’ 상태다. 덩치를 키운 ‘K-OTT’의 대응이 시급해졌다는 목소리가 커진다.</p> <p contents-hash="e12820104a690affad13bdc99494b6b1a065fcbe3eccbda2f867d1fac3a1845a" dmcf-pid="7tHSF4sAXo" dmcf-ptype="general">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논의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사실상 연내에도 마무리가 쉽지 않아졌다.</p> <p contents-hash="19adf3ab54eefc08de6a2a5cab637dbc48e0f2b69bafdeda5995870a848a0fb5" dmcf-pid="zFXv38OctL" dmcf-ptype="general">티빙과 웨이브는 지난 2023년 12월 합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지만 3년이 다 되도록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건부 합병 승인까지 받았지만 진전이 없는 상태로 또 해를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p> <p contents-hash="59eefe10c5c83eaf4a3f157124f8f2b62e26a7e9c20ff3b19d832a4afeed0ed9" dmcf-pid="q89u6jtWHn" dmcf-ptype="general">KT와의 논의 진척 여부가 합병 마무리의 최대 관건이다. KT스튜디오지니는 티빙의 2대 주주(13.54%)다. KT를 제외한 모든 주주가 합병에 동의했지만 KT만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KT는 합병 시 KT의 IPTV 서비스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찬성표를 던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cb1b8634083779f8c3027978db21dc6f0e630eaea0ee1a50c19ab046a327cf" dmcf-pid="B627PAFY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웨이브 로고 [각 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d/20260814094712372mbbs.png" data-org-width="860" dmcf-mid="FDR4LIb0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d/20260814094712372mbb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웨이브 로고 [각 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202a2ebca96487470f5631fe744e0eb090164562f69db8700bafadcf289fde" dmcf-pid="bPVzQc3GYJ" dmcf-ptype="general">티빙을 운영하는 CJ ENM 측은 올 하반기에 KT와의 협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5ba9b7f28d7e34119aa4620daf54eb3f47287ae8dfec4b288e0645f31b0bb797" dmcf-pid="KQfqxk0H1d" dmcf-ptype="general">티빙 측은 지난 6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KT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반기 합병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734e0440071349ed68b69fe00149af54b8c09fe3f9b669f38dfb8e16213a41" dmcf-pid="9x4BMEpXYe"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지난달 박윤영 KT 대표는 티빙과 합병 논의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요청받은 것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향후 요청이 들어올 경우에 대해선 박 대표는 “그때는 여러 가지를 고민해야 한다”며 “콘텐츠 시장이 크게 변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산업과 회사, 콘텐츠 카탈로그의 이익 등 따져볼 것이 많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b5ba7b25887b1c78891041eb41734450eaa9fb2a487a5b7a608b36e351f74c2" dmcf-pid="2M8bRDUZtR" dmcf-ptype="general">각종 변수도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 6월 초 발생한 티빙의 개인정보유출 사태로 정부의 조사 결과 발표, 과징금 발표, 고객 보상책 등의 후속 조치가 줄줄이 남아있다.</p> <p contents-hash="b8b4cd6322801906402d115f0a37627459ccc46372a3ca1289779d79a03a45a6" dmcf-pid="VR6Kewu5tM" dmcf-ptype="general">사태를 수습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개인정보유출 사태가 일단락되기까지 합병 법인 출범에 드라이브를 걸기가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contents-hash="4577ca4d30a1bdc2b1af3dbe007839f85486ee9531b98f544a53f2b1f561517a" dmcf-pid="feP9dr71Yx" dmcf-ptype="general">SLL중앙이 그룹 유동성 문제로 티빙 지분 매각에 나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새 변수다. SLL중앙은 지난해 말 기준 티빙 지분 12.74%를 보유하고 있다. 티빙 측은 “SLL과도 티빙-KT 논의와 연계해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79cc1b02741204efda70b903bb6d2d763588b7e49913c80c4ea7016953e973f" dmcf-pid="4dQ2JmztXQ" dmcf-ptype="general">한편, 합병 K-OTT의 출범이 늦어지는 새, 넷플릭스의 공세는 더 거세졌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1632만 8918명을 기록했다. 전월에 사상 처음으로 1600만명을 넘어선 이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739c3ae6139ec7f5fff990452a3dd5da469943ab3afcbd578582f7db7d805eb" dmcf-pid="8JxVisqF5P" dmcf-ptype="general">이 기간 티빙은 850만 2005명, 웨이브는 401만 5109명을 기록했다. 두 OTT를 합쳐도 넷플릭스를 넘지 못하는 수준이다. 티빙과 2위전을 벌이고 있는 쿠팡플레이는 868만 949명의 MAU를 기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비옹테크, 토론토에서 리바키나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꺾고 1년 만에 우승 갈증 해소 08-14 다음 집중채용 시작한 넥슨 '네오플', 제주 근무 문제 없는 이유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