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뇌경색 악화로 별세...향년 83세 작성일 08-14 10 목록 프로야구 유일한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악화로 별세했습니다.<br><br>충남 천안에 거주 중이던 고인은 오늘(14일) 오전 6시 30분쯤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거주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br><br>1962년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해 20년 가까이 활약하며 타격왕을 차지하기도 한 백 전 감독은, 1982년 KBO 리그 출범과 함께 MBC 청룡의 감독 겸 선수로 뛰며 타율 4할 1푼 2리를 기록했습니다.<br><br>우리 프로야구사에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은 백 전 감독은 1990년 LG의 초대 사령탑을 맡아 한국 시리즈에서 우승을 일구기도 했습니다.<br><br>빈소는 천안 단국대 병원에 마련되고, KBO는 고인의 장례를 KBO장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린샤오쥔 몸상태 매우 불안정" 中 냉정한 평가…'레전드' 우다징 부임하자 귀화파 3인 거취부터 흔들, 대대적 물갈이 예고 08-14 다음 '폭풍 8점 대역전 끝내기' 공포의 외인 구단? 최장 연패 공포 탈출! 브레이커스, 디펜딩 챔프 잡았다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