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절경 품은 36홀…광주 최대 규모 ‘이 구장’[파크골프 내비게이션] 작성일 08-14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남 광주 승촌파크골프장<br>영산강 조망 즐기는 광주 최대 구장<br>빠른 그린과 고저차 갖춘 전략 코스<br>승천교·호가정 등 관광 명소도 풍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14/0004651799_001_20260814120007595.jpg" alt="" /><em class="img_desc">승촌파크골프장 전경. 사진 제공=남구체육회</em></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오랜 세월 광주와 전남의 생활과 농경, 문화를 품어온 영산강을 따라 펼쳐진 탁 트인 강변 풍경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이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있다. 전남 광주 남구 승촌동에 자리한 승촌파크골프장이다. 광주 지역 최대 규모인 36홀을 갖춘 파크골프장으로, 강변을 따라 조성된 시원한 조망과 비교적 넓은 코스 구성 덕분에 초급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광주 대표 파크골프 명소로 꼽힌다.</span><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0px 0;">강변 조망과 공인 코스…광주 대표 36홀</div><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승촌파크골프장은 광주 남구 승촌동 588-47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영산강변을 따라 조성된 3만 8569㎡(약 1만 1667평) 부지에 총 36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span><br><br>구장은 2022년 9월 18홀 규모로 처음 조성됐다. 당시 사업비 2억 9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이용객 증가에 따라 2024년 6월 확장 공사를 거쳐 현재의 36홀 규모로 확대 개방됐다.<br><br>구장은 A(626m)·B(555m)·C(620m)·D코스(587m) 4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코스별로 거리와 난이도가 다양하게 배치돼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A·B코스는 2022년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받아 정규 대회와 각종 경기 운영이 가능한 코스로 평가 받는다.<br><br>영산강을 끼고 조성된 입지 덕분에 개방감이 뛰어나지만 코스 자체의 난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다. 그린이 빠른 편이어서 퍼트와 어프로치에서 세밀한 거리 조절이 중요하며, 초보자는 생각보다 강한 스트로크가 필요한 홀도 적지 않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지형이 많아 단순한 장타보다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이 스코어를 좌우한다.<br><br>A·B코스는 페어웨이가 비교적 넓고 시야가 탁 트여 있어 장타자들에게 유리한 편이다. 다만 그린의 미세한 경사와 빠른 구름을 고려해야 해 공격적인 플레이보다는 정확한 온그린 전략이 중요하다.<br><br>C·D코스는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홀이 많다. 거리 편차가 크고 고저차를 활용한 홀이 이어져 정확한 거리 계산과 방향성이 필수적이다. 특히 내리막에서는 볼이 예상보다 길게 굴러갈 수 있어 힘 조절이 중요한 공략 포인트로 꼽힌다.<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0px 0;">이용 전 확인해야 할 핵심 가이드</div><br>구장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운영 시간은 계절과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하절기(6~9월)는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동절기(10~5월)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이달 12일부터는 폭염에 따라 오후 운영시간이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로 변경됐다.<br><br>이용 요금은 성인 2000원, 어린이·국가유공자·장애인은 1000원이다. 남구민은 이용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65세 이상 이용객도 20% 감면 대상이다. 할인 및 무료 이용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br><br>구장에는 다목적 광장과 주차장, 화장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당일 휴장 여부나 운영시간 변경 등은 카카오톡 채널 ‘남구승촌파크골프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0px 0;">전망대와 승촌교까지…영산강 여행 즐기자</div><br>승촌파크골프장의 또 다른 매력은 라운드 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영산강 관광 자원이다. 구장이 자리한 승촌공원은 영산강을 따라 조성된 대규모 수변공원으로 산책로와 자전거길, 잔디광장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라운드 후 여유롭게 강변 풍경을 즐기기 좋다.<br><br>가장 가까운 명소는 영산강문화관이다. 승촌공원 안에 위치한 문화관에서는 영산강의 역사와 생태,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영산강과 승촌보, 나주평야까지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는 강변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촬영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br><br>승촌보와 승촌보교 역시 함께 둘러볼 만하다. 영산강을 가로지르는 보와 보행교를 따라 걸으면 강과 습지, 자전거길이 어우러진 영산강 수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캠핑장과 쉼터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br><br>구장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 이동하면 호가정도 둘러볼 수 있다. 광산구 본덕동 영산강변에 자리한 전통 정자로 조선시대의 풍류 문화와 강변 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 명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14/0004651799_002_20260814120007648.jpg" alt="" /><em class="img_desc">영산강문화관 전경. 사진 제공=한국수자원공사</em></span><hr style="border-color:#333;border-width:2px 0 0;width:auto"><span style="white-space: normal"><b>◈한눈에 보는 승촌파크골프장</b></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위치=광주 남구 승촌동 588-47번지 일원</span><br><br>▣규모=36홀(3만 8569㎡·약 1만 1667평)<br><br>▣이용 시간=하절기 오전 7시~11시30분·오후 1시~6시, 동절기 오전 8시~12시·오후 1시~6시<br><br>▣이용 요금=성인 2000원, 어린이·국가유공자·장애인 1000원, 남구민 50% 감면, 65세 이상 20% 감면(매주 수요일 남구민 무료·신분증 지참)<br><br>▣장비 대여=불가<br><br>▣예약 방법=전화 또는 방문 접수<br><br>▣관리 주체=광주 남구체육회<br><br> 관련자료 이전 ‘규모’의 티빙·웨이브 vs ‘취향’의 왓챠…재편 기로 선 국내 OTT 08-14 다음 박민희·김태양·최예원, 아시아유소년역도대회서 은2·동2 합작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