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서, 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 1위...생애 첫 메이저 본선 직행 작성일 08-14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4/0000013949_001_20260814121511161.jpg" alt="" /><em class="img_desc">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직행 티켓을 따낸 이영서. 이영서 SNS</em></span></div><br><br>이영서(충남도청)가 미국에서 열린 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br><br>세계 165위 이영서는 US오픈 본선 출전권이 걸린 와일드카드 챌린지에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br><br>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는 미국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본선에 오르지 못한 선수를 대상으로 특정 기간 지정된 프로 대회 성적을 합산하여 남녀 선수 각 1명에게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br><br>챌린지는 윔블던 직후 7월 13일 시작되었으며 여자부는 지난 4주 동안 가장 좋은 3개 대회의 성적을, 남자부는 5주 동안 가장 좋은 4개 대회 성적을 합산하여 순위가 매겨졌다.<br><br>지난 8일 WTA 125 폴란드오픈에서 우승한 이영서는 기간 막바지에 랭킹포인트 125점을 쓸어 담으며 총점 174점으로 캐롤라인 돌하이드(122점), 엘비나 칼리에바(120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br><br>US오픈 예선전에 출전 예정이던 이영서는 예선을 거치지 않고 본선에 직행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를 손에 넣었다.<br><br>이영서는 올해 처음으로 메이저 무대에 도전하기 시작해 호주오픈에서 예선 결승, 롤랑가로스와 윔블던에서 예선 1회전에 출전한 바 있으며 이번 기회로 생애 첫 메이저 본선 무대를 경험하게 됐다.<br><br>충남도청 소속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은 이영서가 이번 US오픈 본선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br><br>한편, 남자단식에서는 지난 7월 밴쿠버챌린저(CH 75)에서 우승한 제프리 존 울프(미국)가 총 147점으로 본선 티켓을 따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찬성과 붙었다면 피바다"…UFC '美 좀비'의 은퇴 고백 08-14 다음 안세영, 3월 전영 오픈 뒤 아팠다…"통증 없는 것 아니지만 컨트롤 할 수준 된다"→세계선수권 위해 인도로 출국 [현장 인터뷰]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