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소속팀 없는 선수 활동 지원 체계 강화…유승민 회장 “안정적으로 훈련 전념하도록” 작성일 08-14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4/0001259893_001_20260814133109639.jpeg" alt="" /><em class="img_desc">취임 1주년을 맞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스포츠서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 3. 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em></span><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한체육회는 실업팀이나 프로팀 등 별도 소속팀 없이 활동하는 국가대표 선수가 안정적으로 국가대표 활동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br><br>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선수는 2016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하여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냈지만 소속팀과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 현재는 무소속으로 훈련하고 있다.<br><br>대한체육회는 압바꾸모바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후원을 연계했으며, 선수는 현재 해당 기업의 후원 등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2026년 국가대표선수 1329명 가운데 이처럼 별도의 소속팀이 없는 선수는 약 11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국가대표 선수에게는 강화훈련 참가 시 1일 8만원의 훈련 수당이 지급되고 있으나, 소속팀이 없는 선수는 훈련 수당 외 정기적 수입이 없어 선수 생활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br><br>이에 대한체육회는 “개별적인 후원 연계를 넘어, 국가대표 훈련수당 확대 등 소속팀이 없는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유승민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 여부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국가대표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참가…'AI 스포츠 복지' 특별 세션 운영 08-14 다음 양구고, 서울고 3-0 꺾고 소강배 정상…김시윤·윤상원 단식 우승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