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성장세 보여주는 '무서운 10대' 라파엘 호다르 작성일 08-14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4/0000013951_001_20260814135619010.jpg" alt="" /><em class="img_desc">라파엘 호다르.</em></span></div><br><br>스페인의 19세 테니스 신성 라파엘 호다르가 2026 내셔널뱅크오픈(몬트리올 마스터스)을 기점으로, 세계 랭킹 상승 속도에서 선배들을 뛰어넘는 역대급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br><br>호다르는 ATP Top 100에 진입한 지 불과 4개월(약 140일) 만에 Top 20 벽을 허물며, 차세대 선수들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br><br>Top 100에서 최상위권(Top 10 기준)으로 도약하는 데 소요된 기간을 보면,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336일,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623일,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735일이 걸린 것에 비해 호다르의 진입 속도는 압도적으로 빠르다.<br><br>호다르는 올해 마드리드, 로마에 이어 이번 캐나다 오픈까지 3개 대회 연속 마스터스 1000 시리즈 8강 이상 진출이라는 엄청난 커리어 기록을 세웠다. 10대의 나이에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라파엘 나달과 카를로스 알카라스 단 두 명뿐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4/0000013951_002_20260814135619060.jpg" alt="" /><em class="img_desc">라파엘 호다르.</em></span></div><br><br>호다르는 내셔널뱅크오픈 8강에서 프랑스의 아르튀르 피스를 꺾고 마스터스 1000 첫 준결승에 올랐으나, 브랜든 나카시마(미국)에게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패배(6-7, 4-6)하며 탈락했다. 비록 대회는 마감했지만, 19세 10개월의 나이로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1985년 보리스 베커(독일)가 세운 '역대 최단기간 Top 10 진입 기록(210일)' 경신도 가시권에 두게 되었다.<br><br>또한 호다르는 조코비치를 추월하며 처음으로 ATP 파이널스 레이스에서 순위권에 진입했다. 호다르는 몬트리올에서의 선전으로 ATP 투어 파이널스 레이스에서 7위까지 뛰어올랐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꿈의 통로가 된 침대과학" 대한체육회, 예카테리나처럼 소속팀 없는 국가대표 안정적 훈련 이어가도록...[오피셜] 08-14 다음 中 AI 저렴하다는 통념 깨지나…“실제 작업비용은 오픈AI·앤트로픽이 낮아"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