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행군 마주하는 안세영 "계속 뛰고 싶다"…박주봉 감독은 '노심초사' 작성일 08-14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8/14/2026081490153_0_135725_20260814140024019.png" alt="" /><em class="img_desc">TV조선 캡처</em></span>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부상에서 돌아와 세계선수권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안세영은 14일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br><br>지난 달 일본 오픈에서 발 부상으로 기권했던 안세영은 다행히 밝은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지금 몸 상태도 많이 올라왔고, 훈련도 정상적으로 따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br><br>걷기 힘들 정도의 부상이었으나 최근 진행 된 합숙 훈련은 모두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안세영은 "(통증이)아예 없지는 않다. 어느정도 참고 할 정도는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br><br>배드민턴 대표팀은 뉴델리 세계선수권, 중국 마스터스, 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빡빡한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br><br>부상에서 막 회복한 안세영으로선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정이다. 박주봉 대표팀 감독 역시 이 부분을 가장 고심하고 있다. <br><br>박 감독은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면 (중국 마스터스는)안 뛰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안세영 선수가 '본인은 뛰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안세영 선수가 욕심이 많고 두 대회를 쉬었다 보니 상당히 불안한 면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br><br>안세영은 경기 감각 회복이 우선이라며 출전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몸 상태가 되지 않는다면 포기해야 될 것은 포기 해야 하지만, 저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경기 감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엑스와이지, H100·H200 GPU 확보…휴머노이드·VLA 개발 가속 08-14 다음 '충격 비보' 후두부 공격→식물인간 상태→끝내 사망...'비운의 복싱 유망주' 콜론, 11년 투병 끝에 하늘의 별로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