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수비 보강에 진심이었던 대구FC···카이오 대신 홍재석 영입 작성일 08-1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6/08/14/0000054374_002_20260814145512595.jpg" alt="" /></span><br><br>수비진 보강에 진심을 다했던 대구FC가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FC안양 중앙 수비수 홍재석을 영입했습니다.<br><br>8월 14일 대구는 FC안양으로부터 중앙 수비수로 뛰던 젊은 수비수 홍재석을 임대 영입해 수비진의 젊은 경쟁력을 더했다고 밝혔습니다.<br><br>2003년생인 홍재석은 188cm의 큰 키에 빠른 스피드를 갖춘 센터백으로 넓은 수비 범위가 강점인 자원으로 꼽힙니다.<br><br>큰 키를 바탕에 둔 제공권부터 1대1 수비 능력에도 강점이 있는 홍재석은 발기술과 볼 처리 능력도 뛰어나 후방 빌드업 과정에 안정적 전개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br><br>홍재석의 합류로 대구는 불안 요소로 꼽혔던 수비라인에 안정감을 더하고, 후방 전개와 팀 전술 운용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새롭게 대구와 함께 한 홍재석은 "대구라는 멋있고 좋은 팀에 오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 밝히며 "뜨겁고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대구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며, 하루빨리 팀에 녹아들어 선수들에게 보탬이 되어 함께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이번 여름 대구는 수비 보강을 위해 먼저 강원FC에서 뛰던 조현태를 영입했지만, 팀 합류 직후에 펼쳐진 연습경기에서 부상을 입으며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져 전력 보강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6/08/14/0000054374_003_20260814145512634.jpg" alt="" /></span><br><br>중앙 수비의 피로감 누적과 전력 보강이 절실했던 대구는 카이오의 재영입도 구체적으로 추진했지만, 끝내 협상에 실패한 것으로 전해집니다.<br><br>아쉬움도 있던 수비진까지 보강하며 대구는 5위라는 성적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승격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 전망입니다.<br><br>(사진 제공 대구FC)<br><br> 관련자료 이전 울주군 야영장서 장애인과 가족 위한 1박 2일 캠프 08-14 다음 이스타항공, 보잉 항공기 B737-8 도입…2기 중 1기 차세대기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