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위독… 심정지 후 맥박 미세하게 회복 작성일 08-14 21 목록 한국프로야구의 전설 백인천 전 감독이 14일 뇌경색 악화로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당초 백 전 감독의 지인 등은 숨이 멎었다는 말을 듣고 장례 절차를 준비했으나, 정기 검진을 받아왔던 천안 단국대병원에 도착한 후 맥박이 살아나면서 응급실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br><br>한국야구위원회(KBO)와 백 전 감독의 지인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14일 오전 6시쯤충남 천안의 자택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br><br>병원에서 숨이 멎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인과 응급 요원들은 평소 정기 검진을 받던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동해 장례절차 등을 논의했다. <br><br>그러나 이동 과정에서 맥박이 미세하게 돌아와 오후 1시30분 현재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br><br>가족과 지인들은 KBO 관계자들과 함께 상태를 지켜보며 의료진과 면담을 앞두고 있다.<br><br>백 전 감독은 네차례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등 오랜 기간 투병해왔다. 하지만 불굴의 투지로 병마와 싸워왔으며 전날에도 비교적 좋은 컨디션으로 병원 정기 검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뮤직 사업 '팬덤 경제'로…공연·MD·플랫폼 묶는다 08-14 다음 박지현, WNBA 뉴욕전 9분 뛰며 3득점…팀은 3연패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