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GWD 민덴, 슈필로 컵 2026 우승... 뤼베케에 승리 작성일 08-14 33 목록 독일 핸드볼 GWD 민덴(GWD Minden)이 슈필로 컵 2026 정상에 올랐다.<br><br>GWD 민덴은 전통 있는 프리시즌 대회인 슈필로 컵 결승에서 뤼베케(TuS N-Lübbecke)를 31-2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 9일(현지 시간) 메르쿠어 아레나(MERKUR Arena)에서 열린 결승전은 같은 뮐렌크라이스 지역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맞대결답게 치열하고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민덴은 특히 후반전 집중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14/0001136364_001_2026081415520833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슈필로 컵 우승을 차지한 독일 남자 핸드볼 민덴, 사진 출처=민덴</em></span>경기 초반부터 예상대로 치열한 지역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두 팀은 팽팽하게 맞서며 어느 한쪽도 쉽게 앞서 나가지 못했다. 민덴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면서 조금씩 우위를 가져가기 시작했다.<br><br>민덴은 12-10으로 앞서던 순간 안토니오 메츠너(Antonio Metzner)가 멋진 득점을 성공시키며 처음으로 2골 차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뤼베케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전반전은 민덴이 16-15로 한 골 앞선 채 마무리됐다.<br><br>후반 들어 민덴이 더욱 강한 모습을 보였다. 민덴은 공격 템포를 끌어올렸고, 수비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유지했다. 그 결과 뤼베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점차 격차를 벌렸다.<br><br>민덴은 후반 초반 21-17까지 달아나며 4골 차 리드를 확보했다. 팽팽했던 전반전과 달리 후반에는 민덴이 경기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가져오면서 슈필로 컵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br><br>민덴은 이후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리드를 지켜냈고, 최종 스코어 31-27로 승리했다. 치열했던 뮐렌크라이스 더비에서 후반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GWD 민덴은 슈필로 컵 2026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새 시즌을 앞두고 기분 좋은 성과를 거뒀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공감과 소통의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X임직원 '타운홀 미팅' 성료 08-14 다음 홍시궁 “한국적인 과일인 홍시로 K-푸드 지형을 확대하고 싶어요” [농업이 IT(잇)다]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