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부상 딛고 3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세계선수권 출격 작성일 08-1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일 인도 뉴델리 세계선수권 출국<br>"컨트롤 가능한 수준, 경기 감각 찾는 데 집중" 각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4/0000153315_001_20260814155913914.jpg" alt="" /><em class="img_desc">7일(현지 시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대회 2연패를 확정 지은 뒤 환호하는 안세영.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향한 여정에 돌입했다.<br><br>14일 안세영은 2026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2023년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종목을 제패했다. 직전 2025년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그쳤으나 아쉬움을 털고 3년 만의 우승 탈환에 나선다.<br><br>올 시즌 출전한 7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휩쓸며 압도적인 기세를 뽐냈다.<br><br>다만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발 부상으로 기권해 우려를 샀다. 안세영은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고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며 "통증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컨트롤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상태를 전했다.<br><br>파리 올림픽 때부터 이어진 왼쪽 발 고질병과 트라우마를 겪어왔다. 안세영은 "계속 부딪히다 보면 적응하고 내게 맞는 스타일로 바뀔 것"이라며 "무리한 공격 대신 상황에 맞게 절제하는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의지를 다졌다.<br><br>아울러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게임은 어떻게 세계가 되는가…김용하 본부장이 말한 팬덤·IP·안목 08-14 다음 부상 딛고 세계선수권 탈환 나선 안세영…서승재-김원호는 2연패 도전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