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정조준…"부상, 참을 수 있어" 작성일 08-14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8/14/AKR20260814163132sM8_01_i_20260814163216236.jpg" alt="" /><em class="img_desc">질문에 답하는 안세영 (영종도=연합뉴스)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8.14</em></span><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세계선수권대회 두 번째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br><br>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14일 출국했습니다.<br><br>지난 2023년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종목을 제패했던 안세영은 직전 대회였던 2025년에는 중국 천위페이에게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발 부상으로 일본 오픈을 기권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회복 여부가 중요합니다.<br><br>출국 전 취재진을 만난 안세영은 "통증이 아예 없는 수준은 아니지만 참고 컨트롤할 수 있는 정도"라며 "부상에 대한 트라우마로 걱정도 있지만, 계속하다 보면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br><br>부상 직후에는 발을 디딜 때마다 통증이 있어 걷기 힘든 정도였지만 "최근 진행된 훈련은 모두 정상적으로 소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br><br>대표팀은 세계선수권 이후 중국 마스터스, 아시안게임 등 빡빡한 경기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br><br>안세영은 "경기 감각은 연습과 달라서 경기를 뛸수록 안정되고 플레이를 잘 풀어나갈 수 있다. 몸 상태가 된다면 대회를 치르고 싶다"고 밝혔지만, 박주봉 감독은 우려를 표했습니다.<br><br>박 감독은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 중국 마스터스는 안 뛰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안세영 선수가 욕심이 많고 두 대회를 쉬었다 보니 불안해하는 모습이 있다"고 말했습니다.<br><br>마지막으로 안세영은 세계선수권에 대해 "매년 다른 선수들이 성장해서 오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면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담담히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안세영 #배드민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내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34세 UFC 챔피언 마카체프 돌발 고백…최근 불거진 은퇴설, 솔직 심경 털어놨다→"난 젊은 선수가 아냐" 08-14 다음 '中 천위페이 기다려' 안세영, 3년 만의 세계선수권 우승 정조준…서승재는 3회 연속 정상 도전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