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열린 첫 쇼다운 아시아 대회…김기덕 시의원 "차별 없는 지원 약속" 작성일 08-14 8 목록 [강일구 기자 kgb019@sisajournal.com] <br><br><b>아시아 최초 공인 대회로 17일까지 6일간 열전…한국·중국·카자흐스탄 등 60여 명 참가<br>김기덕 서울시의원 "안전한 대회 위해 예산 확보 주력…장애인 체육 복지 지원 아끼지 않을 것"</b><br><br>시각장애인의 탁구로 불리는 스포츠 '쇼다운(Showdown)'의 아시아 챔피언을 가리는 무대가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br><br>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4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아시아 각국 선수단을 격려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86/2026/08/14/0000136020_001_2026081416471235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 개회식에서 김기덕 의원이 축사를 하고있다. ⓒ서울시의회 제공</em></span><br><br>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IBSA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쇼다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월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br><br>이번 챔피언십은 IBSA가 공인하는 아시아 지역 최초의 공식 선수권대회이자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중요한 무대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3개국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60여 명이 참가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br><br>이날 개회식 축사에 나선 김 의원은 "아시아 각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1,000만 서울시민의 마음을 담아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무대인 만큼, 선수들이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열정을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br><br>이어 김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산하 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준수에 수년 동안 힘써 정상 궤도에 진입시킨 바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체육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왔다"고 말했다.<br><br>특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한 서울시 관광체육국에 감사를 전하며 "특히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의미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어렵게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왔다"고 강조했다.<br><br>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장 위에서 묵묵히 흘리신 선수 여러분의 땀방울과 도전 그 자체야말로 이 대회의 가장 값진 보석"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br><br>한편, 쇼다운은 선수 전원이 불투명 안대를 착용한 채 소리가 나는 공을 배트로 쳐서 상대 골대에 넣는 역동적인 장애인 스포츠 종목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08-14 다음 태극마크에 가려진…'日 8만원' 생활고 겪는 국대 115명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