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국가대표 약 10%가 무소속… 대한체육회 지원체계 손본다 작성일 08-14 20 목록 <b>-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훈련수당 확대 및 경제적 지원 체계 모색<br>-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국가대표가 운동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14/0000752399_001_20260814170513500.jpg" alt="" /></span> </td></tr><tr><td>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가 14일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바이애슬론 7.5㎞ 스프린트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td></tr></tbody></table>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을 따고도 다음 훈련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바뀔까. 대한체육회가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사례를 계기로 소속팀이 없는 국가대표 선수 115명을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한다.<br> <br> 대한체육회는 14일 “실업팀이나 프로팀 등 별도 소속팀 없이 활동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국가대표 활동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 <br>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선수는 2016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하여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소속팀과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 현재는 소속팀 없이 훈련하고 있다.<br> <br> 대한체육회는 압바꾸모바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후원을 연계했으며, 선수는 현재 해당 기업의 후원 등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 <br> 2026년 국가대표선수 1329명 가운데 이처럼 별도의 소속팀이 없는 선수는 약 11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국가대표 선수에게는 강화훈련 참가시 1일 8만원의 훈련 수당이 지급되고 있으나, 소속팀이 없는 선수는 훈련 수당 외 정기적 수입이 없어 선수 생활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br> <br> 대한체육회는 개별적인 후원 연계를 넘어, 국가대표 훈련수당 확대 등 소속팀이 없는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br> <br> 유승민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 여부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동성애자 대표팀 부주장이 팀 동료와 불륜" 쏟아지는 의혹에 성명 발표 "이번 일로 고통을 준 것 미안" 08-14 다음 '韓→中 국적 변경' 린샤오쥔, 터질 것이 터졌다!…32살 우다징 감독 대표팀 파격 부임→中 매체 "20대 신예 적극 기용"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