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차량 운전자 구했다'...광주FC 신창무·프리드욘슨, 광산소방서 표창 작성일 08-14 20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8/14/0000115185_001_20260814170112503.jpg" alt="" /><em class="img_desc">▲ 1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에 대한 광산소방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광주FC]</em></span></figure><br>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이 도로에서 불이 난 차량의 운전자 구조에 나선 공로로 표창을 받았습니다.<br><br>광주FC는 1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에 대한 광산소방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br><br>두 선수는 지난 8일 부천FC1995와의 원정경기를 마친 뒤 선수단 버스를 타고 광주로 복귀하던 중 광주 광산구 순환도로에서 불이 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br><br>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은 곧바로 버스에서 내려 사고 차량으로 향했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운전자 구조에 나서며 인명 피해를 막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br><br>함께 있던 구단 직원들도 구조에 동참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8/14/0000115185_002_20260814170112564.jpg" alt="" /><em class="img_desc">▲ 광주FC 선수단과 구단 직원들이 화재가 발생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하는 모습 [유튜브 '한문철TV']</em></span></figure><br>김종문 주임과 이인성 의무 트레이너 등 구단 스태프들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는 등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사고 수습을 도왔습니다.<br><br>이들의 선행은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의 제보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br><br>한국프로축구연맹도 선수단의 행동을 높이 평가해 지난 13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신창무와 프리드욘슨, 김종문 주임과 이인성 의무 트레이너 등 4명에게 선행 표창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br><br>연맹 표창은 오는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경기 식전 행사에서 전달될 예정입니다.<br><br>광주FC 관계자는 "긴박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저하지 않고 행동한 선수들과 직원들의 모습은 시민구단 구성원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그 선행의 가치가 팬들과 지역사회에도 좋은 울림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5년째 장애체육인과 동행…이경숙 대구장애인체육회 지원단 부단장, 참기름 100병 후원 08-14 다음 "동성애자 대표팀 부주장이 팀 동료와 불륜" 쏟아지는 의혹에 성명 발표 "이번 일로 고통을 준 것 미안"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