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포항 홈구장 스틸야드 안전성 확보 전까지 경기 개최 불허 작성일 08-14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4/0001380759_001_2026081417270750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포항스틸야드 전경</strong></span></div> <br> 경기 도중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낙하하는 일이 일어난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홈구장 스틸야드에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경기 개최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br> <br> 프로축구연맹은 "최근 포항스틸야드에서 발생한 시설 안전 관련 상황에 대해 현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현재 상태에서는 K리그 경기를 개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br> <br> 1990년 준공된 축구전용구장인 스틸야드에서는 8일 포항과 울산 HD의 K리그1 경기 중 원정 테이블석 천장의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로 좌석에 앉아 있던 관중 한 명이 손등을 다쳐 안전 우려가 제기됐습니다.<br> <br> 프로축구연맹은 포항 구단에 홈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대체 경기장 확보를 요청했으나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8월 예정된 포항의 홈 경기는 원정팀에 개최권이 넘어갔습니다.<br> <br> 이에 따라 22일 포항과 부천FC의 K리그1 24라운드 경기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30일 포항과 강원FC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는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개최됩니다.<br> <br> 두 경기 모두 시작 시간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br> <br> 프로축구연맹은 향후 포항스틸야드에 대한 안전 진단과 시설 보수 과정 등을 지속해 확인하고, 경기장 시설의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K리그 경기 개최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아울러 K리그 전 경기장의 시설 안전을 지속해 점검하고, 선수와 관중, 경기 관계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한편 스틸야드에서는 19일 오후 7시 포항과 진주시민축구단의 코리아컵 16강전도 예정돼 있었으나 이 경기는 광양축구전용구장으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br> <br>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백인천 감독님, 힘내십시오 08-14 다음 AI로 상품 찾아도 결제율은 17%뿐···'규제·보안' 장벽에 막힌 에이전틱 커머스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