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가 내 축구 선생님... 충북청주FC 재능기부교실, 신청 1분 만에 끝났다 작성일 08-14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학생 30명 모집 1분 만에 마감… 김두현·이윤환 직접 지도<br>드리블·패스 배우고 선수들과 미니게임… 두 시간 '축구 수업'<br>충북체육회와 공동 진행… 프로축구 재능 지역 학생들과 나눠</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4/0000153321_001_2026081417351006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2일 충북청주FC가 충북풋살클럽에서 충청북도체육회와 함께 '2026 스포츠재능기부교실'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스포츠로 추억 선사!' 충북청주FC, 충청북도체육회와 함께 축구 재능기부교실 운영). /사진=충북청주FC</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프로축구 선수가 지역 학생들의 일일 코치로 나섰다. 충북청주FC 김두현과 이윤환이 드리블과 패스를 가르치고 학생들과 직접 미니게임도 뛰었다. 정원은 30명. 참가 신청을 받은 지 1분 만에 모두 찼다. 충북청주FC와 충청북도체육회가 마련한 축구 재능기부교실 현장이다.<br><br><strong>신청 열자마자 '끝'… 30자리, 1분 만에 찼다</strong><br><br>충북청주FC는 지난 12일 충북풋살클럽에서 충청북도체육회와 함께 '2026 스포츠재능기부교실'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br><br>이날 수업에는 충북 지역 학생 30여 명이 참가했다. 모집을 시작한 지 1분 만에 정원 30명이 모두 찼다.<br><br>스포츠재능기부교실은 전문체육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도민에게 운동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학생들이 프로 선수에게 직접 기본기를 배우도록 자리를 마련했다.<br><br><strong>김두현·이윤환이 일일 코치… 드리블부터 하나씩</strong><br><br>호루라기를 잡은 건 충북청주FC 김두현과 이윤환이었다. 두 선수는 약 2시간 동안 학생들과 운동장을 누볐다. 먼저 드리블과 패스 등 기본기를 짚었다. 경기에서 써먹는 기술도 직접 보여주며 학생들의 동작을 살폈다.<br><br>기본기 훈련을 마친 뒤에는 선수와 학생들이 팀을 나눠 미니게임을 했다. 김두현과 이윤환도 직접 경기에 뛰었다.<br><br>학생들은 두 선수의 시범을 지켜보고 동작을 따라 한 뒤 함께 경기를 뛰었다. 두 선수 역시 학생들과 공을 주고받으며 두 시간 동안 수업을 이끌었다.<br><br><strong>관중석 밖으로 나온 프로축구… 지역 학생들과 공 찼다</strong><br><br>충북청주FC는 충청북도와 청주시를 연고로 활동하는 프로구단인 만큼 경기장 밖에서도 지역 주민과 만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br><br>박해운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지역 학생들이 프로선수들과 직접 호흡하며 축구를 배우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과 연계해 도민들이 스포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br><br>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선수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사회공헌과 지역 밀착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했다.<br><br>충북청주FC는 축구교실을 비롯해 선수단과 지역 주민이 직접 만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카체프가 서브미션으로 이안 개리 꺾을 것!"→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의 예상 08-14 다음 프로당구 10구단 브레이커스, AI 보험서비스 iFA와 후원 협약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