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 대표로 뛴 위트컴, SF에서 이정후와 한솥밥 작성일 08-1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4/0001380767_001_2026081417461388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을 마친 한국 대표팀 이정후가 셰이 위트컴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은 저마이 존스.</strong></span></div> <br>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으로 활약했던 내야수 셰이 위트컴(27)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오늘(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방출 대기 통보받은 위트컴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위트컴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투수 트레버 맥도널드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으로 이동시켰으며, 위트컴은 우선 산하 트리플A 팀인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 합류했습니다.<br> <br> 위트컴은 한국계 어머니를 둔 인연으로 2026년 WBC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어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숩니다.<br> <br> 당시 대회에서 타율 0.214(14타수 3안타)를 남겼는데, 안타 3개 중 2개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파괴력을 자랑한 바 있습니다.<br> <br> 2020년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로 휴스턴에 입단한 위트컴은 빠른 발과 장타력을 겸비한 유망주로 꼽혔습니다.<br> <br> 하지만 빅리그 무대에서는 타격 정확도 문제로 고전하며 MLB 통산 102타석에 들어서 타율 0.167, 3홈런, 11타점에 그쳤습니다.<br> <br> 올 시즌에도 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30, 2홈런에 머물다 결국 지난 11일 휴스턴에서 방출 대기 조처됐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위트컴의 다재다능한 수비 능력에 주목해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위트컴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했으며, 마이너리그 무대에서 23개의 도루로 기동력도 입증했습니다.<br> <br> 맷 채프먼 등 주축 내야수들의 부상에 따른 이탈로 내야진에 공백이 생긴 샌프란시스코는 위트컴이 트리플A에서 적응을 마치는 대로 빅리그로 호출해 전천후 내야수로 활용할 전망입니다.<br> <br> 위트컴에 빅리그로 돌아올 경우 WBC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이정후와 재회하게 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YTN 변경승인 취소 놓고 방미통위 이견…"청문 검토" vs "법원 판단까지 유보" 08-14 다음 “AI는 후보를 보여줄 뿐, 선택은 사람 몫”...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이 말한 개발자의 '안목'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