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개편 논란' 홍민택 전 카카오 CPO, 상반기 28억 보수 받았다 작성일 08-1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홍은택 전 대표 32.8억 '최고'…정신아 대표는 12억 수령<br>네이버, 최수연 대표 상반기 26.6억…이해진 의장은 15.9억 기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A6GJWI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2326ef6b0b78bb6506a34d6ca1f3e05c7a0b199f51d2a617af987f24dd314e" dmcf-pid="YhcPHiYC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민택 전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 (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Edaily/20260814174051819agzt.jpg" data-org-width="500" dmcf-mid="y6Mum2wa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Edaily/20260814174051819ag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민택 전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 (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26ec15347d5d96d9be3df09c38fbd914806b823d2d61b8132f72d2b12fa670" dmcf-pid="GlkQXnGhs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카카오톡 개편을 주도했다가 내부 리더십 및 조직문화 논란 속에 사퇴한 홍민택 전 카카오(035720)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올해 상반기 2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div> <p contents-hash="52e792a4d5f716b0744b2d6b80675d875e83ebf510cea5e8edade2e77578a852" dmcf-pid="HSExZLHlOs" dmcf-ptype="general">14일 카카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부로 퇴사가 확정된 홍 전 CPO는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으로 28억 1600만원을 수령했다.</p> <p contents-hash="bb030d8eb2358f74f9cfe4cbd2c177440219ddf989ea7c503c290facd02ff637" dmcf-pid="XvDM5oXSwm"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보수 내역을 보면 급여 3억 1400만원, 상여 6억 2800만원, 퇴직소득 3억 1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5억 5600만원 등이다. 상여에는 카카오톡 사업 성장 및 제품·서비스 전략 수립 성과와 함께 리텐션 보너스가 반영됐다. 기타 근로소득에는 복리후생비와 소득세법상 임원 퇴직소득 한도 초과분이 합산됐다.</p> <p contents-hash="b83cb7bd73bb41599ce71e23e1091846e0369841a3d95c95a7c5a44ef85c18c4" dmcf-pid="ZTwR1gZvrr" dmcf-ptype="general">토스뱅크 대표 출신인 홍 전 CPO는 지난해 2월 카카오에 합류해 카카오톡 서비스 개편과 AI 기반 기능 고도화를 총괄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첫 화면인 ‘친구’ 탭에 격자형 피드를 도입하는 등 소셜미디어(SNS)형 개편을 추진했다가 카카오 본연의 메신저 역할이 약해졌다는 이용자 반발을 샀고, 결국 친구 목록을 다시 전면에 배치하는 등 일부 기능을 되돌렸다.</p> <p contents-hash="190d44260eb64408963fd5244f0c60292d273908e2c3e2b696ac1bb25a03fb8c" dmcf-pid="5yreta5Tmw" dmcf-ptype="general">이후 사내에서는 실무진의 의견 반영 부족과 의사결정 방식을 둘러싼 불만이 불거졌으며, 고용노동부의 조직문화 및 근로환경 조사 과정에서 내부 감사를 받기도 했다. 홍 전 CPO 사퇴 이후 카카오는 후임 CPO를 선임하지 않는 대신, 제품 조직을 서비스와 비즈니스 영역으로 이원화하는 조직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aa7dd8d194377b192737cd4e9f8c6b6c752b6037d7d51b34e7602acb7e5973b" dmcf-pid="1WmdFN1ysD"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카카오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홍은택 전 대표이사로, 스톡옵션 행사이익(16억 89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32억 8200만원을 수령했다. 권대열 CA협의체 그룹ESG담당은 스톡옵션 행사이익(10억 3600만원)을 포함해 16억 800만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c8a880a7f77ffe3eb19ae50505adbc183e0134b68d3452f9a0a5797759042f8" dmcf-pid="tq5m8vfzIE" dmcf-ptype="general">정신아 대표이사는 급여 5억원과 단기 성과급 7억 600만원을 합쳐 총 12억 900만원을 수령했다. 성과급에는 재무 성과와 함께 AI 신사업, 카카오톡 개편 등 비계량적 기여도가 반영됐다. 이외에도 이성호 리더가 스톡옵션 행사이익을 포함해 9억원을, 신종환 CFO가 5억 5900만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5133ec97113ed6a7bf90a5ee6c64e82fd36b2ed316270cc0ede91779d054b00" dmcf-pid="FB1s6T4qDk" dmcf-ptype="general">네이버(NAVER(035420))에선 최수연 대표이사가 급여 5억 5000만원, 상여 14억 3000만원, RSU(제한조건부주식) 6억 5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26억 67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에는 영업수익 12조원 달성 등 계량 성과와 AI 실행력 등이 고려됐다.</p> <p contents-hash="aae42e02ec1129fe4a331797b50cb6a3a6bafe67410614d1c920b3466c41e40e" dmcf-pid="3btOPy8Bmc" dmcf-ptype="general">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은 급여 7억 7000만원과 상여 7억 600만원 등을 합쳐 15억 9800만원을 받았다. 이외에 김태웅 리더(18억 3900만원), 김광현 CDO(14억 8400만원), 김범준 COO(14억 7900만원) 순으로 높은 보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000437b932f9b9d52b71a4fee19623c20ffef38e962f1ee1ffa05aa2217843a" dmcf-pid="0KFIQW6bmA" dmcf-ptype="general">한광범 (totor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lobal Security TOP 100] 현원필 쿼리시스템즈 대표 “보안은 탐지 넘어 판단과 대응” 08-14 다음 YTN 변경승인 취소 놓고 방미통위 이견…"청문 검토" vs "법원 판단까지 유보"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