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반기 R&D·시설투자 55조…메모리 가격은 3배로 작성일 08-1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CPA7Nd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bf0f1c3ef3a77472f202768e2bfbfdcc85a43de6c82ab72f999de43bedf53" dmcf-pid="tahQczjJ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그룹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chosun/20260814181509943dorl.jpg" data-org-width="2452" dmcf-mid="5zPYqr71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chosun/20260814181509943do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그룹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7359ec745ac41d22e32d1b330f518c91833c2ae19f0f19736f0d947f0b7a29" dmcf-pid="FNlxkqAiG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올 상반기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에 역대 최대 규모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상품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3배로 뛰었다.</p> <p contents-hash="a638cdd05abe0a84f97a2271002909d2f738c1335f8b2f49e159053df08dcee2" dmcf-pid="3jSMEBcnYS"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14일 공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의 R&D 비용은 27조3627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상반기 18조641억원 대비 9조원 이상 늘어났다. 시설 투자 역시 28조원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DS) 부문을 중심으로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고 중장기 성장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3af4bccc72458cde53092dfacfd4f67d8158026899bb5489c1618c2bad2a5d6" dmcf-pid="0AvRDbkLH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의 평균 판매 가격은 전년 연간 평균 대비 220% 급증했다.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세계 최대 생산 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업황 호조의 수혜를 가장 크게 누린 것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D램 시장 점유율은 전년(34.0%)보다 5.4%포인트 늘어난 39.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2aaec23f4ebe7542d021c4a60b1f7dffd0a60376c7ae8cacecf7c551ba06f7" dmcf-pid="pkydr9DgGh" dmcf-ptype="general">하지만 메모리 가격 급등은 스마트폰 사업에는 독이 됐다.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이 전년 연간 평균보다 211% 치솟았다.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용 메모리 매입액은 5조원에 달해, 전체 스마트폰 원재료의 12.2%를 차지했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가격 역시 6% 올랐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MX 사업부는 2분기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1c6bec76201db89db1457348d9443aa44269a6b7481e59cabdf7c240ac5410f" dmcf-pid="UEWJm2wat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소액 주주 수는 6월 말 기준 797만1242명으로 집계됐다. 대한민국 성인 인구(약 4300만명) 5명 중 1명이 삼성전자 주주인 셈이다. 1년 전 대비 약 290만명 늘어난 수치다. 올해 들어 삼성전자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유입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23bf460befcbe2a0fa89a2b284c9d87a61545c575848117ad19f334b5b37723" dmcf-pid="uDYisVrNHI" dmcf-ptype="general">등기 임원의 상반기 보수는 ▲전영현 DS 부문장(부회장) 23억9300만원 ▲노태문 DX 부문장(사장) 74억4500만원 ▲김용관 DS 부문 경영전략총괄(사장) 18억6700만원 ▲송재혁 DS 부문 최고기술책임자(사장) 8억6000만원이었다. 2024년의 성과인센티브(OPI)는 책임 경영 차원에서 올해 초로 이연 지급됐는데, 당시 DS 부문 지급률은 연봉의 14%, MX 부문은 44%로 책정되며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의 보수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e3f31ec221092a85742965eeac9565d6997932c187d5efb2223ff333d70f0a1" dmcf-pid="7wGnOfmjtO" dmcf-ptype="general">등기·미등기 임원을 통틀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74억7900만원을 받은 이원진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사장)이었다. 구글코리아 대표, 구글 본사 부사장 등을 지낸 이 사장은 2014년 삼성에 합류했고 지난 5월 VD 사업부장으로 위촉됐다. 이 사장은 반기 급여가 17억4400만원으로, 직속 상사인 노태문 사장(8억9200만원)의 2배가량이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우리가 서커스단이라고?"…'T1 홈그라운드'에 진짜 서커스 떴다 08-14 다음 엘세븐시큐리티, 한국남부발전에 AI OCR 이메일 개인정보 유출 탐지 솔루션 구축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